민심의 광장
  • 뉴스 | 불붙는 민주당 대표 경선, 내홍 격화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09

 

 

불붙는 민주당 대표 경선, 내홍 격화

 

연패를 거듭한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를 뽑는 8월 말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익명을 원한 친명계 의원은 얼마전 “이제는 계파 갈등이 극심해져 ‘이판사판이니 빨리 출마해서 정면돌파하자’는 의원들 의견이 많아졌다”며 “이르면 일주일 안에 출마선언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의원은 “문제는 지난 대선과 지선의 패배에 대한 핵심 관계자들이 평가를 하고 있지 않다. 평가와 반성은 절대이다”, “이재명은 이재명의 평가를 내놔야 한다”고 맞받아 쳤다.

한편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출마 불허’를 받은 박지현은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저를 영입했던 민주당이 저를 계륵 취급하고 있다”, “지금 민주당은 박지현은 물론 저에게 만들자고 약속했던 성폭력 없는 세상까지도 토사구팽하려 한다”며 “이것은 제가 막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친이재명계 김남국 의원은 “박지현 출마 특혜는 명백히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일”이라며 “지나친 자의식 과잉과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마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나 아니면 김동연 경기지사 정도 급으로 생각해 오해하고 있는 것”, “본인만 옳다고 하면서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태도를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직격했다.

이를 두고 언론, 전문가들은 아무런 반성도 없이 치열한 세력이나 계파 간 대결로 당권 쟁탈에만 몰두하는 민주당에 민심은 실망과 환멸을 표시하고 있다며 변화의 싹을 틔우지 못할 경우 민주당은 사실상 재기 불능 상태에 빠지고 말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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