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간토 조선인 학살' 진상 규명 촉구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14

 

 

'간토 조선인 학살' 진상 규명 촉구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얼마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발족식에는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4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억울하게 죽은 이들이 누구고, 어디에 묻혔고, 유족은 어디 있는지 아무것도 제대로 드러나지 못한 채 10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본은 진상 규명은 고사하고 사실을 은폐하거나 왜곡하려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계속하여 추진위의 주요 사업으로 '특별법 제정', '학살을 알리기 위한 국제학술회의 개최', '학살 진상을 알리는 특별전시 및 순회전시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일본 당국에 책임을 묻고 반드 진실을 밝혀 억울하게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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