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말도 되지 않아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15

 

 

말도 되지 않아

 

요즘 세간에서는 '용산 대통령실은 대검', '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결코 틀리는 소리가 아니다.

검찰수장이 없는 서초동은 '윤석열 한동훈 라인'이 완전히 장악했고, 총리 비서실장으로는 전 서울 고검 검사 박성근, 국정원 기조실장에 전 서울고검 차장검사 조상준, 금융감독원 수장에 이복현 전 서울 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됐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윤석열의 고교대학 후배인 이상민이 수장이 되어 행안부내 경찰 통제를 위해 사실상 경찰국 신설에 착수했다.

검사들은 어느 조직이든 스며들어 윤석열 정권의 통치 행위에 주·조연급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한 언론은 “윤석열은 앞으로 대검 총장실(용산 대통령실)에서 '확대 검찰 조직'이 다루는 각 부처 주요 사건들의 수사·조사 과정을 앉아서 보고 받고 이런 저런 결정을 내릴 것”라고 일갈했다.

실제로 전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정부조직들을 노골적으로 ‘검찰화’ 한 윤석열 정권은 지금 권력유지와 통치위기 수습을 위한 전방위 행동에 나서고 있다.

검찰의 감찰부장 역으로 오버랩된 감사원은 이미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해경 감사에 착수했고, KBS와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 그런가 하면 전 검사출신이 원장으로 임명된 금융감독원은 경제수사 부서가 되어 활약하고 있다.

그야말로 사회전반에 검찰의 검은 마수가 뻗치고 있는 형국이다.

그 대상이 반윤석열, 반정부 세력들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사악한 윤석열 정권의 파쇼 검찰에 의해 자유와 인권이 난도질 당한다는 건 말도 되지 않는다.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 윤석열의 검찰독재 정치를 막아야 한다.

그 길에 자유도 있고 민주도 있으며 인권신장도 있다.

시민 이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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