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잠을 못 들겠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18

 

 

잠을 못 들겠다

 

윤석열 정권의 출범과 함께 대결 모략꾼들이 살때를 만난 듯이 반북광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얼마전에도 박상학을 비롯한 탈북자 쓰레기들이 또다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자유북한운동연합’ 것들은 경기도 김포지역에서 20여 개의 대형 애드벌룬으로 100만장의 대북전단을 살포해 각계의 분격을 자아냈다.

지금 경기도를 비롯한 휴전선 일대에서 사는 주민들은 불안과 공포 속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겠다는 윤석열은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는커녕 오히려 권장하고 있는 판이다.

실제로 통일부는 대북전단은 일종의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전단살포를 비호두둔하고 있고, 포천시는 지난해 압수했던 탈북자단체의 대북풍선제작용설비까지 되돌려주었다.

당국이 지켜주겠으니 대북전단 살포를 계속하라는 것인데, 이는 윤석열 정권이야말로 국민의 목숨 같은 건 안중에 없고 오직 동족대결에만 환장이 되어 있음을 다시금 명백히 말해준다.

전단살포는 상대방을 자극하고 반대하는 심리전으로서 사실상 하나의 전쟁행위나 같다.

남북관계가 날로 악화되고 있는 때에 강행되는 대북전단살포가 상대방의 군사적 대응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초보적 상식이다.

그로 하여 남북이 군사적 충돌을 일으키고 그것이 전면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이전 정권 때에는 그럭저럭 전단살포행위가 억제되었는데, 윤 정권은 말이 다 안 나간다.

당장 머리 위에 포탄이 날아들가봐 무섭기만 하다.

윤석열 정권이 인간추물들까지 내세워 날로 급상승하는 북의 전략적 지위와 위상을 깎아내리고 대결정책을 합리화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은데, 절대로 좌시할 수 없다.

동족대결소동에 매달리는 윤 정권은 민중의 강력한 규탄 속에 제 명을 다 못 살게 될 것이 분명하다.

김포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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