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기고 | ‘고생을 사다’라는 말을 두고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18

 

 

고생을 사다’라는 말을 두고

 

나는 모 출판사 객원기자이다.

오늘도 자료 취재를 위해 인터넷과 접촉한 나는 유럽의 한 인사의 글 특유한 정치방식에서 눈길을 멈추었다.

“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정치는 민중제일주의이다.

민중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라면 고생을 사서라도 하겠다는 것이 국무위원장님의 뜻이다”

흔히 사람들은 어렵고 괴로운 생활, 수고로움을 겪는 것을 두고 고생이라고 말한다.

고생은 정신, 육체적으로 과로한 정력 소모와 피곤 등이 뒤따르는 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될수록이면 고생을 피하려고 한다.

부디, 고생을 한다면 자기 이익을 위해서이거나 잘못으로 인해 할 수 없이 겪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헌데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민중을 위해 고생을 사서라도 하시겠다니, 고금동서 그 어느 정치사에 이런 일이 있었던가.

자기를 위한 고생과 남을 위한 고생, 고생이라는 단어는 같지만 그 의미는 완전히 180도이다.

상반되는 뜻을 새겨보느라니 언제인가 북출판물을 통해 본 인민을 위한 고생은 나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 것이 나의 길이라고 하신 국무위원장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나는 서둘러 메모해놓았던 자료집을 펼쳐들었다. 한장, 두장 번질수록 마음은 국무위원장님께로만 달린다.

오로지 민중을 운명의 하늘로, 자신의 한식솔로 따뜻이 품어안은 영수만이 억만 고생을 스스로 떠맡아 나설 수 있는 법이다.

고생을 사서라도, 나는 여기서 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민중관을 읽는다.

민중을 위해 당도 있고 국가도 있으며 군대도 있다는 것이 국무위원장님의 지론이다.

하기에 그분께서는 민중을 스승으로 존경하고 민중을 위한 고생을 최대의 낙으로 여기시며 북민중을 한품에 안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다.

수마로 집과 가산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군당청사를 통째로 내주도록 하시고 본래의 집보다 더 멋진 현대적인 주택을 건설해 수재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신 분도, 바이러스로 앓고 있는 민중들 생각으로 잠못 이루시며 친히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들까지 주민들에게 거듭 보내주신 분도 다름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이시다.

정말이지 민중 한 사람이라도 피해를 당할세라, 상처를 입을세라, 슬픔을 겪을세라 늘 마음 쓰시며 온갖 육친의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것이 국무위원장님의 민중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이다.

하늘도 감복할 그분의 일화들을 하나로 모으면 민중을 위한 고생을 지상의 보람으로 간주하신 절세위인의 민중사랑의 대서사시, 혁명실록이 된다.

고생을 사서라도, 다시금 이 말을 외워보니 민중을 위한 멸사복무 정신을 둘도 없는 인생관으로 내세우시고 민중의 행복을 위해 바쳐오신 국무위원장님의 헌신의 자욱이 금시 밟혀온다.

민중을 위해 온갖 고생을 사서라도 하고 싶으시어 쪽잠에 드시었다가도 일어나시어 새로운 구상을 펼치시고 북녘땅을 주름잡는 야전차의 속도마저 더딘 것 같아 만리창공의 하늘길을 달리신 국무위원장님이시다.

오직 민중이라는 두 글자만을 간직하시고 민중을 위한 헌신의 노고를 바쳐가시는 국무위원장님의 멸사복무로 날과 달, 분분초초가 흐르는 북이라고 한다.

민중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몸소 현대적인 새 주택구의 착공식에 참석하시어 착공의 첫삽도 뜨신 국무위원장님의 헌신적 영도와 불멸의 노고에 의해 북에서는 가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중의 건강과 복리를 위한 현대적인 시설들, 희한한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으로 일떠서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국무위원장님께서 민중을 위해 수놓아가신 멸사복무, 위민헌신의 노정도를 따라가느라면 북의 지도가 되고 세상이 놀라는 천지개벽이 펼쳐진다.

하건만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민중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절대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시며 자신의 고뇌가 민중의 얼굴에 그늘로 비낄세라 마음쓰신다니 그분의 위인상에 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그렇다.

민중을 위해서라면 고생을 사서라도, 정녕 이 말은 민중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국무위원장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심장의 언어,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중관이 비껴있는 멸사복무의 대명사라고 나는 단언한다.

격정된 심정으로 나는 취재 수첩에 이렇게 힘있게 적었다.

“우리 남녘민중, 아니 온 겨레가 안겨살 품은 민중의 가장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품이다”

언론인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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