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국힘당, 비대위 속 갈등과 대립 여전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8-12

 

 

국힘당, 비대위 속 갈등과 대립 여전해

 

최근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지만 당내 계파 갈등과 대립은 여전하다.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 5선 중진 주호영 의원이 당 안팎에서 제기된 조기 전당대회론을 차단하고 나섰으나 이를 원하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또 주호영이 윤핵관의 비대위 참여 가능성에 선을 그었지만 일각에선 국정 지지율 하락과 각종 위기 속 당정의 원팀 행보가 중요한 만큼 윤석열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선 친윤계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친윤계가 참여하면 비대위의 의미가 없다며 ‘친윤계 배제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크다.

이런 가운데, 당내에선 친이(이준석)계를 중심으로 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권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 절차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이준석은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안철수는 이제는 멈출 때라고 지적하면서 자기가 할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차기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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