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재일 한통련,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촉구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8-13

 

 

재일 한통련,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촉구

 

재일 한통련(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이 얼마전 일본 주일미국대사관과 주일한국대사관 앞에서 일본연대 단체 인사들과 함께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참가자들은 “한반도 긴장이 높아가고 있다”, “전쟁을 막기 위해 첫째, 북침핵전쟁연습인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반대하고 둘째, 한미일군사동맹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대는 피켓을 들고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한미일군사동맹 반대”, “윤석열 정권은 대북선제타격 포기하고 한미동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참가자들은 바이든과 윤석열에게 보내는 ‘요청문’에서 미국이 한미일군사동맹의 완성을 서두르고 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그것은 바로 일본군국주의의 한반도 재상륙을 의미한다, 일본의 아시아 재침략과 군국주의 부활을 부추기는 미국은 반드시 단죄를 받아야 한다, 일본의 아시아에 대한 침략을 의미하는 한미일군사동맹을 저지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윤석열이 대북적대정책을 추진하며 남북대결과 전쟁의 길로 돌진하고 있다고 규탄하면서 앞으로 재일 한통련 단체가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등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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