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시민단체들, 반일자주평화대회 개최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8-17

 

 

시민단체들, 반일자주평화대회 개최

 

얼마전 부산 초량 항일거리에서 부산겨레하나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모여 반일자주평화대회를 진행했다.

사전행사로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잊지 말고 끝까지 사죄를 받아내자는 의미를 담아 상반기 동안 회원들과 시민들이 키운 봉선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대회는 청소년들의 ‘바위처럼’ 몸짓 공연과 각종 발언, 상징의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8박 9일간의 평화대행진단 활동을 마치고 온 대학생겨레하나 회원은 곳곳에서 전쟁의 흔적, 군사협력의 현장을 보고 왔다며 일본의 사죄를 받아내고, 한미일 군사협력을 반대하는 활동에 대학생 회원들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노동자겨레하나 공동대표는 “확고한 반미의 입장을 고수할 때 일본의 사죄도 받아내고 일본과의 군사협력도 중단될 수 있다. 노동자들이 앞장서겠다”며 자신들의 투쟁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소중한 고백과 활동을 잊지 않고 “일본의 사죄를 끝까지 받아내자”, “한미일 군사협력을 중단하라”고 외쳤다. 

마지막으로 ‘한미일 군사협력’, ‘한미연합군사훈련’ 얼음을 깨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부산겨레하나는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 한미연합군사훈련 반대를 위한 부산시민 평화선언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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