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환멸 밖에 안나온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9-29

 

 

환멸 밖에 안나온다

 

최근 윤석열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대표간의 정치적 대결이 날로 치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대선때도 서로 물고 뜯으며 이전투구를 벌이더니 지금은 아예 상대를 매장하기 위한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 있다.

윤석열은 이재명의 대장동,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집중수사를 들먹이고 있으며, 이에 이재명은 윤석열의 극도의 오만과 독선, 독주, 무지와 무능에 대해 공세의 고삐를 조이는 한편 ‘김건희 특검법’까지 발의했다.

그런가 하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영빈관 신축논란과 검찰총장 임명 강행을 놓고 “당국의 추악성을 보여주는 것”, “김건희의 입김에 따른 것”, “국회를 무시한 오만과 독선”, “‘검찰공화국’완성의 신호탄”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뒤질세라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이재명을 겨냥해 “정치적 몰이”, “정치적 경호”라고 반격을 가하고 있다.

이를 놓고 사회각계에서는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끝 모르는 정치적 대결로 세월을 보내는 당국과 여야 정치권에 침을 뱉으면서 ‘대선 경쟁 3회전’이라고 혀를 차고 있다.

너나없이 부정부패로 얼룩진 주제에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 터지는 싸움에만 골몰하는 이들, 국민이 없는 이 땅 정치에는 진짜로 환멸 뿐이다.

서울 시민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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