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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대회 진행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11-30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대회 진행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얼마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정규직과의 임금 및 복지수당 차별 해소와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요구하여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 학비노조 부위원장은 “오늘 우리는 스스로 살기 위해서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고 이 자리에 모였다. 학교 급식실에서 교육당국의 무시 속에 노동자들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면서 “교육감에 공식적으로 요구한다. 급식실 환기시설 예산을 제대로 편성하고 바로 공사 시작하라. 학교 급식실 종합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노조-교육부-교육청 3자 협의체에 나오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무대로 나와 서로를 격려했고, 폐암 등 산재로 세상을 떠난 학비노조 조합원들을 한명씩 호명하면서 “더 이상 우리의 동료를 떠나보내지 않겠다”, “우리가 행복한 학교, 안전한 학교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여의대로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서울교육청 앞에서 각각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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