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국힘당의 내홍 격화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12-03

 

 

국힘당의 내홍 격화  

 

국힘당 내에서 친윤계와 비윤계 간의 갈등이 더욱 표면화되고 있다.

친윤계가 당은 용산의 입장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고아대고 있는 반면 비윤계는 “용산의 강경한 입장에 여당이 전부 다 따라가는 게 맞느냐”라며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다.

얼마전 일부 초선의원들은 “대통령실이 노조와 일부 언론, 야당과 강경한 대치전선을 구축해 여당의 협상 룸이 줄어든다”면서 “당 입장에선 국회에서 최대한 예산이나 법안처리를 위해 협상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볼멘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런 속에 당 지도부의 대통령관저 만찬에 앞서 권성동, 장제원, 이철규 등 친윤 의원들이 윤석열과 부부동반 만찬을 먼저 한 사실이 밝혀지자 내부에서 “부부동반 만찬에서 전당대회 시기까지 논의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뭐 우리가 깍두기냐”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

언론들은 친윤계와 비윤계의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당권 도전과 총선 공천으로 피 터치는 격투가 벌어질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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