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민주노총 “정권의 말로가 어떠한지 보여줄 것”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12-05

 

 

민주노총 “정권의 말로가 어떠한지 보여줄 것”

 

민주노총이 지난 3일 부산신항 국제터미널 앞 도로에서 ‘노동개악 저지, 노조법 2-3조 개정, 민영화 중단, 화물연대 총파업 승리, 영남권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현재 주52시간제 무력화, 노조탄압, 연공제 폐지, 임금체계 개편, 공공기관 인력감축·민영화 등으로 대표되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신랄히 폭로했다.

이어 “국민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우리는 일한 만큼 최소한의 삶을 보장해 달라고 했는데 불법이란다. 그것도 모자라 압박까지 한다”라며 “노동자들을 기만하고 국민을 겁박하고 국민 목소리 외면하는 이런 정부 필요 없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우리는 투쟁으로 답할 것이다. 싸워 나가자. 국민이 정권의 말로가 어떠한지 보여줄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정책, 노동자 탄압을 규탄하며 그에 굴함없이 맞서 싸울 자기들의 투쟁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운송개시명령 철회하고 안전운임제 확대쟁취하자”, “노조법 2,3조 개정하여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하라”, “특수고용노동자 인정법, 진짜사장 책임법, 손배폭탄금지법을 제정하라”, “저임금장시간노동체제 강요하는 노동법 개악 철회하라”, “민영화 중단하고 사회공공성 강화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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