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국민을 등쳐먹는 반민중 정권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12-05

 

 

국민을 등쳐먹는 반민중 정권

 

얼마전 대통령실은 내년도 업무지원비를 올해보다 11.2% 증액된 158억 700만원으로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특수활동비(82억 5천100만원), 업무추진비(55억 4천700만원), 직무수행비(10억 1천500만원), 운영비(9억9천400만원) 등이다.

알다시피 윤석열은 ‘용산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면서 대통령실 정원 490명을 409명으로 확정하고 예산을 절약해 민생에 돌리게 되었다고 요란하게 광고했다.

정원이 줄면 관련예산도 줄어드는 게 상식이다.

헌데 정원이 20%가량 줄었음에도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11.2%로나 불어났으니,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야말로 경제와 민생은 어찌되든 권력을 유지강화하는데만 더욱 몰두하며 국민 혈세를 마구 탕진하겠다는 공공연한 선포가 아닐 수 없다.

참말로 분격을 금할 수 없다.

현실은 윤석열 정권이야말로 돈 먹는 ‘하마 정권’, 국민을 우롱하고 등쳐먹는 반민중 정권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생히 말해주고 있다.

도처에서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각계 민중의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며, 날로 더욱 거세질 것이 분명하다.

부산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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