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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간호협회,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 진행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3-05-23

 

 

간호협회,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 진행

 

얼마전 대한간호협회(간호협회)의 4만여 간호사들이 서울에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를 열고 윤석열과 보건복지부,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했다.

단체는 “간호법 제정 정당성은 차고 넘치는데, 윤석열은 ‘공약집에 없으니 공약이 아니’라는 옹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복지부와 여당은 간호법 반대단체 거짓 주장을 근거로 거부권을 건의했다. 부당한 공권력 행사다”고 성토했다.

간호협회 회장은 “간호법에 다루고 있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양성체계와 업무범위는 현행 의료법과 동일하기 때문에 당정이 내세운 간호법 거부권 행사 이유는 모두 간호법 반대단체의 허위주장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이날 대회참가자들은 윤 정권과 여당이 간호법이 위험한 법이자 분열만 일으키는 악법이라는 가짜프레임을 덧씌웠다면서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설계해야 할 당국과 여당이 명백한 사실관계를 조작해 5천만 국민과 62만 간호인을 우롱하고 농락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 간호협회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 오늘 투쟁은 시작일 뿐”이라며 16개 시도 총선기획단을 꾸려 “약속을 뒤집는 배신의 정치, 진실을 감추는 파렴치 정치, 간호법 제정에 반대한 국회 정치인과 관료를 심판하겠다”고 자신들의 결의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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