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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조국과 사회주의-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1-09-09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한 김정일애국주의

조국과 사회주의

 

조국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력사적으로 제기된 견해들은 그 내용에서는 일정한 차이들이 있지만 대체로 령토위주의 사고방식에서 론의되였다는 점에서는 공통성이 있습니다.

령토 그자체를 조국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금까지 사람들이 새겨온 조국에 대한 일반적인 표상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조국이라고 할 때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을 가리키는것은 사실입니다. 어원적으로 볼 때 조국이라는 말은 조상과 결부되여있는 개념입니다. 자기가 나서자라날뿐아니라 조상대대로 살아온 곳, 선조들의 무덤이 있고 조상들의 피땀이 스며있는 땅이나 고향을 조국이라고 하는것은 리해할만 한 일입니다.

그러나 조국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이라는 단순한 력사적개념이나 령토적개념만은 아닙니다.

사람을 떠나 세계를 생각할수 없듯이 조국은 사람, 인민대중을 떠나 말할수 없습니다. 조국은 사람, 인민대중과의 련관속에서만 자기의 참다운 의미를 가집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그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의 견지에서 조국을 보고 대하는 독창적인 견해와 관점을 확립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합니다. 비록 나서자라기는 하였지만 참된 삶이 없고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나라나 고향은 조국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이 삶과 행복이라고 말하군 합니다. 하다면 사회적인간의 참다운 삶과 행복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는데 있습니다.

사람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상이 실현되는 진정한 삶과 행복은 오직 참다운 조국의 품에서만 실현될수 있습니다.

자기가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있다고 하여도 사람,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삶과 행복이 담보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그것을 참다운 조국이라고 할수 없는것입니다.

지난 시기 이전 쏘련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사람들에게 조국에 대한 교양, 애국주의교양을 해왔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조국이 무엇인가를 옳게 심어주는것으로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돈과 별장, 자가용승용차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에 대한 동경이 싹트게 되였고 결국 그들은 《조국이란 보수를 많이 주는 곳》이라는 허황한 생각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이 담보》되여있다는 《조국》을 찾아 미국과 서방으로 스스럼없이 떠나갔던것입니다. 결국 이전 동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 인민군대가 진정한 조국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한데로부터 총 한방 쏘아보지 못하고 자기의 귀중한 조국을 하루아침에 인민의 원쑤들에게 빼앗기고말았습니다. 그렇게 된데는 물론 원쑤들의 책동이 《인민》이요, 《조국》이요 하는 감투를 쓰고 교묘하게 감행된것과도 관련되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사람들이 진정한 조국과 애국이 무엇인가를 가려볼수 있는 자막대기가 없었기때문입니다.

자기의 진정한 조국을 가지고 자기 힘으로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고 향유하며 세상에 부럼없이 살려는것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성원들에게 있어서나 공통된 심정일것입니다.

조국이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면 그러한 조국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

이것은 시대와 력사가 제기한 중요한 물음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시대와 력사가 절실하게 제기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서도 완전무결하고 명백한 대답을 주시였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되여있는 참다운 조국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에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피는 요람이 조국이라면 그러한 조국은 다름아닌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이라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습니다.

주체75(1986)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창작가, 예술인들이 조국을 주제로 한 문학예술창작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조국을 주제로 한 문학예술작품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삶과 행복의 요람이며 조국이 없이는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릴수 없다는것과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보장하여주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이라는것을 잘 형상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사실 장구한 인류력사를 거쳐오면서 인민대중은 자기의 삶을 꽃피워주는 삶의 터전이며 생활의 요람인 참다운 조국을 그려왔지만 인민의 진정한 조국이 어떤것인지를 그려보여준 사상가도 없었고 또 그러한 조국을 현실로 펼쳐놓은 실천가도 없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중심에 놓고 그 실현의 견지에서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되여있는 참다운 조국이라는것을 밝혀주시였던것입니다.

참다운 조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되여있는 사회주의조국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정식화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과 그 우월성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해명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조국은 말그대로 사회주의제도가 서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인류사회에 존재하였던 모든 사회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질과 그 면모를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사회주의조국을 인민의 진정한 조국으로 보는가 아닌가 하는것이 좌우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수천년을 존재해온 착취사회를 부정하고 탄생한 사회주의, 이 행성의 수억만 피압박대중을 그토록 격동시키며 수십년간 존재하여온 우월한 사회주의가 일부 나라들에서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진정한 조국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끝내 자본주의로 복귀되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것은 원래 사회주의사회가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시켜주는데서 그 어떤 부족점이나 결함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착취사회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절대적우월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사회주의사회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지침을 안겨줄수 있는 진정한 애국의 정치가, 령도자가 없었기때문입니다.

맑스-레닌주의창시자들도 포함하여 지금까지 사회주의를 이끈 지도자들, 인민을 위한다고 한 진보적인 정치가들은 모두가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물질적으로 풍요하게 사는것을 인간의 본성적요구의 전부로 보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물질경제적면에서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과 그 우월성을 해명하심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인민대중이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길 진정한 조국이라는것을 완벽하게 론증하시였습니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가 사회주의사회인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거나 우월성의 전부인것은 결코 아닙니다.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것은 인민대중이 자기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에 불과합니다. 착취와 압박의 제도적청산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지만 그것으로써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가 다 실현되는것은 아닙니다.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는 자주적요구이며 그것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살며 발전하려는 요구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진정한 주인으로 될 때 참답게 실현되게 됩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여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과 그 우월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사회는 단순히 착취와 압박이 없고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사회인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사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주인으로서의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회라는것을 밝히시였습니다.

반면에 자본주의사회는 썩고 병든 반인민적인 사회, 정치생활의 반동화, 물질생활의 기형화, 사상문화생활의 빈궁화로 하여 극소수 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고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지옥으로 되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며 날로 악화되는 반동성, 반인민성으로 하여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사회라는것을 철의 론리로 까밝히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사회주의조국에서만 인민대중의 참다운 삶이 실질적으로 실현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삶이 후손만대에 이르기까지 확고히 담보되며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비로소 참답게 실현된다는것을 완벽하게 해명하시였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이름있는 력사학자는 출판물에 발표한 글에서 자본주의는 속성상 심각한 생태계파괴를 동반하고 빈부격차를 절정에 이르게 할뿐아니라 황금만능에 토대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타락이 거듭되여 도덕을 진공상태에 이르게 한다, 이와 같은 어려운 문제들은 스웨리예, 오스트리아식의 사회민주주의나 요즘 류행되고있는 시장경제로도 해결할수 없을것이며 자본주의가 제손으로 빚어내는 이러한 모순과 문제점들은 사람다운 삶을 누릴수 있는 사회가 필요하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썼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되여있는 참다운 조국은 바로 사회주의조국이라는것이 독창적으로 해명됨으로써 수천년에 걸쳐 인민대중이 그려보던 진정한 조국이란 무엇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길 참다운 삶의 품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가려볼수 있는 가장 옳바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영원한 삶을 누려갈 조국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라고 밝혀주시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조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심어주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내 나라라는것은 단군민족, 김일성민족이 사는 조선이라는 뜻이고 내 조국이라는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라는 뜻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며 영원히 살아갈 내 나라, 내 조국은 바로 김일성주석님께서 세워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라는것이 조국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관점입니다.

여기에는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인민대중에게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본성에 맞는 생활을 보장해주는 진정한 삶의 요람, 인민대중을 이루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성원들을 차별없이 한품에 안아 그들모두가 국가와 사회의 평등한 주인으로서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마음껏 실현해나갈수 있게 해주는 은혜로운 품이라는 신조가 깔려있습니다.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맞는 1995년 1월 1일 한폭의 붉은기를 덮으시고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전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신년친필서한을 쓰시고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이번에 서한에서 내 나라, 내 조국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내 나라는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주체조선이며 내 조국은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조국을 의미한다고, 내 나라는 력사적유래로 말하면 단군조선이고 현대조선의 시조의 존함을 붙이면 김일성조선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특별히 선정해주시면서 TV방송에서는 자기 수령이 있고 당중앙이 있으며 나라의 얼굴인 수도를 사랑하는 사상감정을 화면에 잘 반영하여 이 노래를 내보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고요한 강물우에 불빛이 흐르네

못 잊을 추억을 안고 내 마음 설레네

끝없이 걷고싶어라 내 사랑 평양의 밤아

지새지 말아다오 아름다운 평양의 밤아

 

새길수록 뜻이 깊고 들을수록 더 듣고싶은 이 노래는 사회주의조국의 심장인 평양에 대한 뜨거운 송가로, 열렬한 조국찬가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노래를 새롭게 형상하여 TV로 자주 내보내도록 하신데는 아름다운 선률을 통해 사람들의 가슴속에 평양에 대한 깊은 정서와 열렬한 조국애를 심어주자는데 있었습니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에 대한 노래가 많아야 한다고, 노래를 통해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잘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군 하시였습니다.

언제인가 김일성주석님께서 다른 나라를 방문하실 때 렬차안에서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조용히 부르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김정일동지가 만들게 하였는데 이 노래가 제일 좋다고 누구에게라 없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그 일을 뜨겁게 회고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는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우리는 노래를 통한 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어야 합니다.》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시와 노래의 풍만한 화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그 시와 노래들마다에 조국은 곧 김일성주석님의 품이고 우리 인민이 안겨살 조국은 주체사회주의이라는 사상과 민족의 얼이 넘쳐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그 다심하고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조국애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심어주는데 이바지하는 시와 노래들이 주렁지게 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참다운 조국애를 심어주고 그들로 하여금 사회주의조국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자로 억세게 싸워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신 바로 여기에 숭고한 조국관의 체현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위인상이 어리여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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