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격정의 눈물바다로 화한 새해의 아침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1-01

 

이북도서 『위인과 일화 1』 중에서

 

격정의 눈물바다로 화한 새해의 아침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성스러운 년대기우에 기적적인 대사변들로 빛나게 장식된 격동의 한해가 저물고 보다 휘황찬란할 새해 주체106(2017)년의 첫아침이 밝았다.

보다 가슴벅찰 새해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기다려 온 나라 인민들은 TV화면앞에 마주앉았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한자한자 새겨안는 전체 인민들은 눈부시게 빛나게 될 새해를 그려보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계속되였다.

《또 한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원수님!…)

온 나라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렀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됩니다.》

그이의 음성은 저으기 낮으시였다.

그러나 그이의 음성은 인민들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지난 한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여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를 놀래우셨습니까!)

정말 미처 숨쉴사이없이 다계단으로 변이 터지고 기적으로 차고넘친 해였다.

우리 민족사에, 이 행성에 미증유의 뚜렷한 자욱을 남기시고도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한것때문에 그리도 마음쓰시니 온 나라 인민은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였다.

하지만 온 우주공간을 꽉 메우는 그이의 음성이 또다시 울리였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초강도강행군의 낮과 밤을 이어오시더니 정녕 원수님 인민사랑과 헌신의 시작은 어디이고 그 끝은 어디입니까!)

격정에 넘친 인민들의 가슴속에서는 천만자식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더 잘 받들지 못한 자책감만이 커갔다.

하지만 인민들의 심장속에 세차게 소용돌이친것이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더 높이 울려갈 불타는 결의였다.

이것이 기쁨과 랑만, 희열로 가득 차고넘쳐야 할 새해의 이 아침에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격정의 눈물로 다진 충정의 맹세, 심장의 맹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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