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율동영화에도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1-21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3』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립체률동영화에도

 

전국의 곳곳에 일떠서 청소년들의 기쁨과 랑만을 자아내고 용감성과 대담성을 키워주는 립체률동영화관.

바로 여기에도 절세위인의 각별한 후대사랑과 다심한 손길이 깃들어있다.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이였다.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옷을 흠뻑 적시시며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날 일군들로부터 립체률동영화관 유희기재를 자체로 개발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몇해전만 해도 특정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립체률동유희기재를 자체로 개발한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기쁨을 표시하시면서 우리가 개발한 립체률동유희기재를 유희장들과 공원들에 차려놓으면 우리 청소년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릉라도에 립체률동영화관을 멋쟁이로 잘 건설해야 하겠다고 하시며 즉석에서 영화관건설을 발기하시였다.

영화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상세계의 3차원립체영화를 률동의자에 앉아 현실세계와 같은 즐거움과 긴장감을 느끼도록 보여주게 된것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관람실과 조종실의 배치문제, 영화관의 특성에 맞게 관람실 실내벽면들을 검은 천으로 장식하는 문제, 음향문제를 비롯하여 설계에서 제기될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시가 급하신듯 한 일군에게 립체률동영화관을 릉라인민유원지의 어느 위치에 건설하는것이 좋겠는지 위치부터 선정하라고 과업을 주시면서 우리 청소년들과 근로자들에게 립체률동영화관을 하루빨리 안겨주자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건설계획에도 없던 릉라립체률동영화관건설은 이렇게 되여 시작되였으며 군인건설자들이 불꽃튀는 전투를 벌려 불과 한달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건축미학적으로나 조형예술적으로 손색이 없이 일떠섰다.

영화관건설이 끝났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9월초 어느날 립체률동영화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물전경을 바라보시며 영화관의 외형이 아주 멋있고 내부도 영화관의 특성에 맞게 잘되였다고 치하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립체률동영화관을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영화관의 관람실에서 몸소 3차원립체률동영화들인 《우승자》와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를 관람하시면서 동영상의 질과 음향효과, 률동상태를 자세히 알아보시고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창조적인 지혜와 열정을 바쳐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립체률동영화들을 훌륭히 제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소년들이 립체률동영화를 보며 가상세계속에서 현실세계와 같은 흥미진진함을 느끼도록 하자면 영화주제에 맞게 률동을 잘 밀착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립체률동영화상영의 기본문제점을 포착하고 하시는 말씀이시였다.

립체영화를 률동과 밀접히 잘 결합시키면 그 효과성을 뚜렷이 나타낼수 있고 가상세계라는감을 느끼지 못하게 할수 있는것이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수 있는것만큼 관람조직과 설비관리를 잘하여 영화관운영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하시며 평양시뿐아니라 각 도소재지들에도 이런 영화관을 꾸려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며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지능을 계발시키고 용감성을 키워주며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특색있고 다양한 주제의 3차원립체률동영화프로그람을 더 많이 제작보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건물밖으로 나오신 그이께서는 짧은 기간에 영화관이 건설된데 대하여 다시금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현대적인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이 일떠섬으로써 릉라인민유원지에서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울려나올것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인민의 기쁨, 청소년들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며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절로 깊어졌다.

거창한 대규모건설대상들을 수없이 벌려놓았던 당시의 조건에서 너무도 작은 건설대상이였던 립체률동영화관, 한갖 흥미적인 관람장소로만 생각하였던 영화관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그렇듯 큰 기쁨을 드리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던것이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립체률동영화관을 단순한 오락장이나 문화정서생활기지로서만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용감성을 키워주고 그들의 지능과 환상을 계발시켜주는 교육거점의 하나로 보시였기에 립체률동영화관의 완공을 두고 그처럼 기뻐하신것이 아니겠는가.

평양시와 각 도소재지들에 꾸려진 립체률동영화관.

이는 창조와 환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더 높이 날아가려는 청소년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비록 작은것이라고 해도 크게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버이사랑이 낳은 사랑과 은정의 결정체이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