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22, 23세기에 가서도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1-24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3중에서

 

22, 23세기에 가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실 때 일군들은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것은 야영소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원들의 과외교양의 거점으로 꾸려져있지 못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야영소를 개건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지만 이곳 일군들은 보수나 소극적으로 하는데 그치면서 야영소를 잘 꾸리지 못하고있었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야영기간에 애국주의교양과 함께 풍부한 산지식을 다지고 다정다감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며 조국의 미래로, 훌륭한 역군으로 준비해나가도록 사업을 짜고들지 못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의 마음을 헤아리신듯 너그럽게 웃으시며 야영소의 여러곳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그이께서는 침실에 들리시여서는 온도보장은 어떻게 하고있는가, 침구류의 세탁은 어떻게 하는가를 알아보시였고 등산지식보급실을 돌아보시면서는 아이들이 야영기간에 동식물채집도 하면서 풍부한 산지식을 체득할수 있게 잘 꾸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애국심은 청소년시기에 싹트고 자라나는것만큼 애국주의의 본질과 진수를 잘 알고 실천에 구현할수 있도록 모든 야영소들에 애국주의교양실과 새로운 지식과 정보, 과학영화를 보여줄수 있는 TV시청실, 록화보급실도 꾸려주어야 한다고 따뜻이 가르치시였다.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야영생활을 하면서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사랑할줄 아는 마음을 키우는데서 야영소가 자기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뜻이 어린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정한 음성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문화오락기재들과 피아노도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야영소일군들은 가슴이 후덥게 달아오름을 어쩔수 없었다.

야영소를 꾸리기 위한 사업을 잘하지 못하고있던 자기들을 탓하지 않으시고 따뜻한 은정을 거듭 돌려주시는 그이의 사랑에 접한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구내를 걸으시며 나무도 많이 심고 걸음길에 청석도 깔아주어 산골짜기에 자리잡은 야영소의 특성이 잘 살아나게 해야 한다고 이르시고 식당을 돌아보시면서는 현대적인 주방설비도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잘 먹고 마음껏 뛰놀아야 온 나라에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웃음소리가 더 높아질수 있다고 한없이 밝은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에게는 세상에 없는 대규모의 전국련합단체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대회에 참석하시여 하신 축하연설에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떠올랐다.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우리 소년단원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훌륭한 나라의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후대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교양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학생소년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시간이 많이도 흘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의 곳곳을 다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다가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개건보수할것이 아니라 새로 잘 지어주어야 하겠다고, 우리는 이 야영소를 21세기뿐아니라 22, 23세기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22, 23세기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일군들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후대들을 위한 그이의 사랑의 폭과 심도는 무한대였다.

새세대들을 위한것은 몇세기를 두고도 손색이 없게, 먼 후날에 가서도 당당히 자랑할만 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였고 그 누구도 헤아릴수 없는 심원한 사랑의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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