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대번에 바로잡아주신 설계의 결함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1-25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3중에서

 

물우에 뜬 인민의 유원지에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이며 문명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살림집들이며 체육문화후생시설들.

여기에는 비상한 창조와 혁신의 안목과 드팀없는 실천력을 지니신 위인의 손길이 닿아있지 않은것이 없나니 찾아오는 사람들마다 물우에 뜬 《행복의 꽃바구니》라고 부르는 릉라인민유원지에도 그 자욱은 력력히 어려있다.

 

대번에 바로잡아주신 설계의 결함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불과 며칠전 릉라인민유원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높은 물미끄럼대의 정점에까지 오르시여 유원지개발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그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한 건설장의 일군들은 그이를 다시 뵈온 감격에 앞서 먼지바람이 세차게 불어치는 건설장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되는 죄스러움으로 하여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그이께서는 이에는 개의치 않으시고 일군들에게 설계초안이 다되였으면 보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펼쳐드리는 설계를 보시면서 설계초안을 보니 릉라물놀이장의 부지를 너무 넓게 잡았다고 지적하시였다.

설계초안을 보시는 첫 순간에 벌써 부족점을 꿰뚫어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설계도면의 한곳을 가리키시면서 릉라물놀이장부지에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 배구장, 탈의실건물들을 너무 널어놓았다고 하시면서 물미끄럼대에서부터 릉라다리까지 거리가 멀지 않은데 크지 않은 부지에 많은 시설들을 앉히고 또 주차장까지 앉히자면 부지를 효과적으로 리용해야 한다고, 그러자면 탈의실과 모래터배구장, 롱구장, 배구장의 위치를 설계초안과 다르게 정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설계부문 일군들은 그이의 가르치심에 귀를 기울이였다.

제한된 부지안에 많은 대상들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배치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설계작성초기부터 론의된것이지만 이외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한 문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예지로 빛나는 안광으로 일군들을 둘러보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 배구장을 탈의실우에 꾸려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앞이 환히 트이는감을 느끼였다.

그이께서는 그렇게 하자면 먼저 실내높이가 2~3m되는 탈의실건물을 릉라다리와 평행되게 앉히고 그 량옆에 흙을 쌓아주어 인공야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탈의실을 폭이 넓게 건설하고 탈의실우에 웃판을 만들면 거기에 모래터배구장과 고무깔판을 깐 롱구장과 배구장을 건설할수 있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가르치심에 일군들은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방안이야말로 공지에 건물들을 다 널어놓은 평면적인 배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설계의 결함을 대번에 바로잡을수 있는 가장 옳바르고 과학적인 방도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야말로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과학적통찰력과 예지를 지니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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