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아동병동이 생겨나기까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15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 중에서

 

아동병동이 생겨나기까지

 

주체50(1961)년 12월 어느날 대안전기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 공장의 사업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의 생산정형과 로동자들의 생활형편에 대하여 일일이 물어보시다가 이번에는 녀성동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하시면서 제일 가까이에 있는 한 녀성로동자에게 어린애는 몇인가, 몇급공인가, 애기어머니들이 생산계획은 얼마나 하며 출근률은 어떤가에 대하여 자세히 물어보시였다.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허물없이 대해주시는 그이의 물으심에 그 녀성로동자는 어려움도 잊고 어린이들이 조금만 열이 나도 직장에 나오지 못하기때문에 출근률이 그리 높지 못하다는것을 숨김없이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이들이 앓으면 제때에 치료하여 애기어머니들이 마음놓고 일할수 있도록 녀성들이 많이 일하는 방직공장이라든가 기계공장 같은데는 아동병동이 꼭 있어야 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새기면 새길수록 어린이들과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긴 그이의 말씀은 온 방안을 울리였다.

그자리에 참가하였던 로동자들은 끝없는 행복속에 잠겼다. 그 사랑, 그 은혜에 목이 메여 그들은 마음속으로, 심장으로 웨쳤다.

(위대한 수령님! 정말 고맙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아동병동을 세우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주체51(1962)년 6월 어느날에는 보건부문의 한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장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아동병동을 대대적으로 지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으며 아동병동은 어린이들의 생활습성에 맞게 아담하고 쓸모있게 짓도록 하라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이렇듯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그후 공화국에서는 모든 시, 군들과 중요 공장, 기업소들 그리고 협동농장들에 아동병동이라는 독창적인 어린이건강보호기관들이 세워졌으며 이 행복의 요람에 안겨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은 건강에 넘쳐 씩씩하게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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