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탁아소, 유치원공급소가 나오게 된 사연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4-06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 중에서

 

탁아소, 유치원공급소가 나오게 된 사연

 

주체58(1969)년 가을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거리를 지나시다가 어깨에 유치원가방을 메고 달랑달랑 걸어가고있는 한 어린이를 보시고 곧 차를 멈추게 하시였다.

차에서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이를 손짓해 부르시였다. 순간 어린이는 머뭇거리다가 쪼르르 달려와 그이께 인사를 드리였다.

어린이의 인사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방속에 든것이 무엇인가고 다정하게 물으시며 손수 가방을 열어보시였다.

가방안에는 점심밥곽이 들어있었다.

그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며 어린이의 머리를 이윽토록 쓰다듬어주시였다.

어린이들이 유치원에서 점심에 아침 찬밥을 먹게 되는것이 그이의 가슴에 걸리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저녁 관계부문 일군들을 부르시여 유치원어린이들이 지금 점심밥을 싸가지고 다니는데 그러지 말고 유치원에서 모두 더운밥을 해먹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면서 평양시가 이것을 시범적으로 해보자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치원어린이들에게 하루는 닭알을 먹이고 다음날에는 물고기를 먹이는 식으로 영양가높은 부식물을 번갈아 먹이라고 이르시고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것이 먼저 차례지도록 탁아소, 유치원공급소를 따로 내오게 하는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한 어린이의 가방에 들어있는 점심밥곽을 보시고 마음에 걸리시여 그날로 어린이들에게 더운밥을 먹이기 위한 대책과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공급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대책을 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에 일군들은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각 도, 시, 군(구역)들에 탁아소, 유치원공급을 맡아보는 부서들이 설치되였고 농촌에는 리를 단위로 하여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제공급망이 형성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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