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떠나시면서 하신 간곡한 당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4-27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3중에서

 

문명한 생활의 갈피마다에

떠나시면서 하신 간곡한 당부

 

몇해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준공을 앞둔 류경원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류경원이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준공을 하면 곧 봉사를 시작하겠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다시한번 알아보시려는듯 건물의 내부를 둘러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봉사를 시작하면 인민들이 많이 찾아올것이라고 하시며 문제는 겨울철운영에서 제기되는것이 없겠는가 하는것이라고, 아마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인민들의 호평을 더 많이 받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봉사조직과 운영을 짜고들어 올해 겨울철에 운영을 한번 잘해보라고, 그렇게 하여 인민들이 류경원의 덕을 단단히 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앞으로 류경원운영과 봉사를 잘하여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으로 끊임없이 찾아오게 될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오래도록 류경원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바래워드리는 일군들의 뇌리에 그이께서 하신 간곡한 당부가 천연바위에 쪼아박은 비문처럼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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