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명예지배인이 되겠다고 하시며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14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4중에서

 

동해의 어로공들에게 베푸신 은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인민사랑의 따뜻한 손길아래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기 시작한 때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주체104(2015)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동해의 이름난 수산기지인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조국의 수산업력사와 더불어 길이 남을 사랑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명예지배인이 되겠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련합기업소에 찾아오신 이날은 하늘에 구름 한점 없는 쾌청한 날이였다.

인민군대의 수산부문을 따라배워 자기들도 동해와 원양의 어장을 타고앉아 물고기대풍을 안아올 드높은 각오와 신심에 넘쳐있는 기업소의 들끓는 모습을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환한 미소가 어리였다.

그이께서는 마중나온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에 찾아온것은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곳 기업소가 사회수산부문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순간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기업소일군들과 어로공들의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일찌기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자면 수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의 수산업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에 몸소 조직해주신 이곳 기업소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수산물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는데 대하여, 기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늘 지켜보고계신다는 자각을 안고 수령님들앞에서 자기들의 실적을 총화받는 심정에서 살며 일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과 기업소일군들은 가슴이 쩌릿하였다.

언제나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로고와 업적을 잊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심은 정녕 끝이 없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의 상기된 얼굴들을 일별하시며 나라의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고, 현시기 수산부문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의 주요전구라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의 명예지배인이 되여 이 기업소를 먼저 추켜세우려 한다고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하시였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명예지배인!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환희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몸소 명예지배인이 되시여 련합기업소를 추켜세우려 한다고 하시랴.

그이께서 명예지배인이 되여주셨다는 소식은 날개라도 돋친듯 온 신포땅, 온 나라에 순식간에 퍼져갔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모신 커다란 긍지와 자랑을 안고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의 어로공들은 오늘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물고기잡이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서 내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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