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18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4중에서

 

나라의 귀중한 보배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찾아오시여 영예군인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면서 혁명의 꽃을 변함없이 피워나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주체106(2017)년 5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도 이 공장을 찾아오시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한몫하고있는 영예군인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이 공장이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수지제품들을 대량생산하는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수지일용품생산기지라는데 대해서 선뜻 믿기 어려워한다.

그것은 이 공장 종업원들의 태반이 영예군인들이며 규모와 종업원수도 작은 기업소이기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공장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오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전경을 둘러보시면서 공장일군에게 종업원들의 출근정형과 건강상태부터 먼저 물으시였다.

공장영예군인들이 모두 건강상태도 좋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고있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면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이 공장에서 여러가지 수지제품생산공정을 그쯘하게 꾸려놓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고 하기에 공장의 주인들인 영예군인들을 고무격려해주러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은 감격에 목이 메여 아무 말도 아뢸수 없었다.

그저 군인정신, 군인본때로 일해왔을뿐인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기들의 자그마한 소행을 그처럼 크게 여겨주시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기쁨어린 시선으로 그들을 보시며 공장의 환경도 깨끗하다고, 공장구내와 생산현장의 어디를 보나 흠잡을데가 없다고 하시면서 겉볼안이라고 공장의 안팎이 다 멋있다고, 이 공장은 모든 면에서 본보기, 표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일군으로부터 공장의 생산공정과 생산능력 및 생산실적, 공장의 문화후생시설에 대하여 료해하신 다음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시였다.

그곳에서 공장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셨을 때 하신 교시를 새긴 교시판을 가리켜드리며 이 교시는 우리 영예군인들의 삶의 종자라고 말씀드렸다.

그이께서는 교시판을 주의깊게 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다른 나라들같으면 길가의 막돌처럼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을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서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영예군인으로 떠받들리우고있습니다.》가 모셔져있는데 참으로 뜻깊은 교시이라고, 영예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에 담겨져있는 깊은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한생을 값있게 살아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동행한 한 일군에게 평양시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 영예군인들에게 로동생활과 문화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며 그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 공장을 많이 도와주고있는데 대한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며 영예군인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것처럼 영예군인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의 길에서 자기 몸을 서슴없이 바친 애국자들이라고, 영예군인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영예군인들을 사소한 애로와 불편도 없이 살며 일하도록 잘 돌봐주는것은 당조직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

일군들은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충격이 컸다.

과연 우리가 영예군인들을 내세워주고 보살펴주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의무로 여겨왔던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친 그들을 본분이고 의무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보살펴왔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른 곳으로 걸음을 옮기고계셨지만 일군들의 뇌리에서는 그이의 말씀이 강한 여운을 남기며 계속 울리였다.

영예군인들을 잘 돌봐주는것은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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