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한증칸의 적당한 온도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21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4중에서

 

나라의 귀중한 보배라고 하시며

한증칸의 적당한 온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크게 관심하신 문제들중의 하나는 로동자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였다. 더우기 공장종업원들의 태반이 성한 몸이 아닌 영예군인들이여서 그이께서는 여느 대상들을 돌아보실 때보다 그 문제에 더 마음을 쓰시였다.

그이께서 문화후생시설건물안에 들어오시여 남자목욕탕을 돌아보실 때였다.

맑은 물이 채워진 욕조에 다가가시여 욕조물에 손을 담그시고 물온도도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남자목욕탕을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영예군인들은 몸이 남들처럼 성하지 못하기때문에 다른 목욕탕에 가서 여느 사람들과 어울려 목욕을 하기 싫어한다고, 공장에 목욕탕을 훌륭하게 꾸려놓았으니 영예군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그들의 고충도 다 헤아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더운 수증기가 뿜어져나오는 습식한증칸의 문을 몸소 열어보시며 습식한증칸의 온도가 몇인가고 물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 일군이 50℃이라고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습식한증칸의 온도가 50℃라는데 너무 높다고 하시며 온도가 이렇게 높으면 습식한증칸을 리용하는 사람들이 화상을 입을수 있다고 걱정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에 격정이 끓어올랐다.

어쩌면 경애하는 원수님은 그처럼 다심하실가.

덥고 습한 목욕탕안에 오래도록 머무르시며 영예군인들을 위하여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녕 인자하신 친어버이의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격정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보시며 한증칸의 온도는 습식한증칸은 40~42℃, 건식한증칸은 75~85℃로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한증칸의 적중한 온도에 대해서까지 가르쳐주시였다.

문화후생시설의 여러곳을 다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공장마당으로 나오시였다.

모든것이 영예군인들에게 편리하게, 그쯘하게 꾸려진것을 보신 그이의 마음은 참으로 가벼우시였다.

더더욱 문명해지는 인민의 생활모습, 조국보위의 성전에서 자기의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친 영예군인들의 문명한 생활모습에서 더없는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보시며 공장, 기업소들에서 문화후생시설을 잘 꾸려야 한다고, 특히 영예군인공장들에서 문화후생시설을 훌륭히 꾸리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영예군인들이 로동당시대의 문명,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을 떠나시는 그이를 바래워드린 일군들, 영예군인들은 그 자리에서 오래도록 움직일줄 몰랐다.

그들의 눈가에 친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 뜨겁게 고여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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