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공장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30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4중에서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공장

 

주체105(2016)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룡악산비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사시절 수정처럼 맑은 물이 흘러나오고 경치가 아름다와 예로부터 평양의 금강산으로 불리워온 룡악산기슭의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멋지게 솟아오른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인 룡악산비누공장.

연건축면적이 1만 8, 400여㎡에 달하고 자동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에는 기쁨의 미소가 넘쳐흐르고있었다.

건설장을 돌아보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불과 몇달사이에 규모가 대단히 큰 현대적인 공장이 멋들어지게 완공되였다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공장이 또 하나 일떠섰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며 그이께서는 생산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샴푸, 린스, 그릇세척제, 가루비누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들이 그득히 쌓여있다고, 볼수록 흐뭇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룡악산비누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물비누와 세척제를 받아안고 좋아할 인민들을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쌓였던 피로가 풀린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인민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공장이 완공된 오늘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현대적인 비누공장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랴.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공장일군들의 눈굽은 젖어들었다. 그들모두에게는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공장이라고 하시며 현대적인 비누공장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바치신 그이의 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졌다.

지금으로부터 십여년전인 2003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금은 세계적으로 다 물비누를 쓰는것이 추세라고 하시면서 한두방울만 손바닥에 떨구고 비벼도 거품이 잘 나고 쓰기 좋은 물비누를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못 잊을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유훈을 마음속깊이에 새겨두시고 그 관철을 위해 늘 마음 써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룡악산기슭에 공장부지를 잡도록 하시고 공장의 명칭도 《룡악산비누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다.

룡악산!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력력히 어려오고 흘러내리는 내물에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헌신과 로고가 사무치게 안겨드는 인민의 명산이다.

이민위천의 그 념원을 이 땅우에 더욱 만발하게 꽃피우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룡악산비누공장이라고 정을 담아 명명해주신것이였다.

공사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설 때인 2016년 6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그이께서는 건설현장을 찾으시였다.

만족하신 시선으로 건설장을 부감하시던 그이께서는 공장의 설계를 비준하여 내려보낸지 몇달안되는데 벌써 건축물들의 내부마감공사를 하고있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현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도 공장건설이 빨리 진척되는것이 그리도 만족하신듯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일군들도 그이의 쌓이고쌓인 피로를 잠시나마 풀어드린것 같아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물비누생산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되뇌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공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공장이라고, 우리 당이 완공을 기다리는 공장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창건기념일까지 현대적인 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일군들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심장으로 불러보았다.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공장!

바로 여기에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위한것이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절실한것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가 비껴있었다.

바로 여기에 이 땅우에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창조물들을 무수히 일떠세워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웅지, 드팀없는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건설장의 다른곳으로 또다시 걸음을 옮기시였다. …

완공된 공장의 요소요소를 다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공장전경을 다시 바라보시였다.

그이의 존안에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또 하나의 공장,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한 또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웠다는 무한한 행복감이 흐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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