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제일 공정한 평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21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4』 중에서

 

제일 공정한 평가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심심산골에 위치하고있는 평안북도의 창성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즐겨 찾는 창성각도 돌아보시였다.

당시 창성군에서는 지난 시기에 운영하던 종합식당을 헐어버리고 그 자리에 조선식합각지붕으로 된 새롭고 훌륭한 창성각을 일떠세웠다. 창성각의 봉사자들은 인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군안의 전쟁로병들과 인민군후방가족들의 생일상도 차려주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되였으니 창성각의 일군들, 봉사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이들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하늘도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개여 쾌청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성각 녀성일군의 안내를 받으시며 대중식사실과 전골, 불고기봉사실을 돌아보시면서 봉사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러시던 그이께서는 어느한 식사실의 식탁에 있는 의자를 당겨 앉으시면서 지금 식사실들이 비여있는데 인민들이 식사를 할 때 여기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걸 아쉽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그들의 밝은 웃음속에서 자신의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이 헤아려져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언제나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동행하던 군의 책임일군이 창성각에서 주민들에게 80돐상과 결혼식상, 생일상을 차려주는것을 전통화하고있는데 얼마전에는 로병부부의 80돐상을 차려주고 군안의 로병들을 모두 초청하여 식사를 시켰더니 로병들이 대단히 좋아하였다고 보고드리였다.

그러면서 얼마전 산골군인 창성으로 탄원한 교원의 결혼식이 제기되였을 때도 이 식당에서 결혼식을 차려주었는데 그들이 대단히 고마워하면서 좋아하였다는 사실도 말씀올리였다.

그이께서는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이런 시간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좋다고 한다면 좋은것이라고 하시며 창성각에서 군안의 주민들에게 80돐생일상과 결혼식상, 생일상을 차려주군 한다는데 그것을 찍은 사진들이 있으면 보자고 하시였다.

창성각의 녀성일군이 한달음에 달려가 주민들의 80돐상과 결혼식상, 생일상을 찍은 사진첩, 그들이 쓴 감상록을 가지고 와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면서 먼저 사진첩의 첫장을 번져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가 이곳 종업원들이 군안의 인민들을 위하여 정상적인 봉사활동을 하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였다는 자랑을 신이 나서 하는것을 다 들어주시면서 지난 5월 전쟁로병부부의 80돐생일상을 차려준것을 찍은 사진도 있는데 그때 초청되여온 로병들이 모두 좋아하였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하시였다.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사진첩안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좋은 사진들이 많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때 그이를 우러르던 창성각의 녀성일군이 감상록을 한장한장 펼쳐드리며 군내 인민들이 훌륭한 창성각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을 많이 남겼다고 하면서 국제로인절을 맞으며 봉사를 받은 한 로인이 남긴 감상문을 읽어드리였다.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그가 읽는 감상문을 다 들어주시고는 크게 박수를 쳐주시였다.

그이의 박수속에서 군일군들, 창성각의 봉사자들은 인민의 충복이 된 크나큰 긍지를 한껏 느끼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제일 공정한 평가는 인민들의 목소리라고,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다른 평가가 더 필요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게 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기준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제일 공정한 평가는 인민들의 목소리!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기준!

일군들의 심장속에 그이의 말씀이 억년바위에 정으로 쪼아박듯 새겨졌다.

인민들의 목소리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자기들의 봉사활동이 평가된다는 진리를 가슴에 안은 창성각 종업원들은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지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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