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물
  • 일화 | 단번에 알아맞히시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13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4’ 중에서

 

강냉이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에서

 

언제나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8월의 무더위속에서도 새로 일떠선 평양강냉이가공공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단번에 알아맞히시다

 

한창 무더위가 계속되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그이를 맞이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감격은 이루 형언할수 없었다.

공장이 조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또 이처럼 고온이 지속되는 날에 그이께서 오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그들이였다.

공장에 도착하시여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일군의 안내를 받으시며 곧장 강냉이찐빵생산실로 들어서시였다.

현장에서는 한창 강냉이찐빵을 만들고있었는데 구수한 냄새가 방을 가득 채웠다.

그이께서 2차련속식발효기앞에 이르시여 발효기에 대하여 알아보신 다음에 있은 일이였다.

생산된 빵이 주런이 벨트흐름선우에 놓여있었는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빵을 가리키시며 빵색갈이 왜 누런가고 물으시였다.

강냉이가루를 섞었기때문에 누렇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반적으로 누렇지 않고 왜 부분적으로 누런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는 빵이 누런것이 강냉이가루를 섞었기때문이라면 빵전체가 다 누렇게 되여야겠는데 부분적으로 누런걸 봐서는 그것이 리유로 될수 없다는 뜻이 들어있었다.

생산한지 이틀이 되여 그렇다는 일군의 또 다른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효가 되지 않아 누렇게 보인다고 즉석에서 그 원인을 알려주시였다.

순간 일군은 물론 동행한 일군들도 그이의 비범한 과학적식견에 터져나오는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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