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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문건 |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3-18

 

 2012년 1월 7일 노동신문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민족대국상을 세계적으로 애도한데 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인류자주위업의 기치이신 만민의 어버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세계가 가장 애석하게 추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일찌기 서거하신데 대한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한 때로부터 온 행성이 불세출의 대성인, 위인중의 위인을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겼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하는 선군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비분에 가슴을 쳤다.
세계 190여개 나라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에서까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서거에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의 조의방문, 조기게양을 비롯한 각종 조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5대륙의 1만여개 출판보도물들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 조국과 인민의 비통한 모습과 세계적인 추모분위기를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사상과 정견, 피부와 언어가 각이한 세계의 수억만 인민들이 만민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히 애도한 력사의 나날들을 인류사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상보를 발표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주체100(2011)년 12월 19일 12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신데 대한 중대방송이 나간 순간 지구는 거대한 충격으로 자전을 멈추었다.
커다란 상실로 인한 추모의 분위기가 온 세계를 휩쓸었다.
중국의 당과 정부에서는 비보에 접한 즉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에 조전을 보내여 전체 조선인민에게 가장 깊은 애도와 가장 진심으로 되는 위문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당과 정부, 인민은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대해 매우 비통해하고있으며 중국인민은 영원히 그이를 그리워할것입니다.
김정일동지는 비록 갑자기 서거하시였지만 그이께서는 영원히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살아계실것입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슬픔을 힘으로 바꾸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고 조선반도의 장기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전진하리라고 믿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메드베제브 로씨야련방 대통령은 조전을 통하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미국 전 대통령 카터도 조전을 보내여왔다.
애도기간 중국, 로씨야, 꾸바, 수리아, 캄보쟈, 네팔, 에티오피아, 니까라과, 메히꼬 등 120여개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과 정당, 사회단체 그리고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친선 및 련대성조직대표들이 3 000여건의 조전을 보내여왔다.
조전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시하면서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세계인민들은 희세의 위인에 대한 뜨거운 경모의 마음을 담아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화환들을 보내여왔다.
또한 캄보쟈국왕과 대왕, 몽골, 우간다, 적도기네대통령, 윁남공산당 총비서, 국제김일성기금 리사장, 꾸바혁명무력성, 가나민족민주대회, 미국비정부단체 《사마리탄즈 퍼스》 회장, 일본 미야기현일조우호친선협회 등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 정당, 기관, 단체와 인사들의 경모의 마음이 어린 4 100여개의 화환과 꽃바구니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전과 김일성광장,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 모신 그이의 태양상, 초상화에 진정되였다.
수많은 나라의 정부, 정당, 기관, 단체들과 국제기구들, 개별적인사들이 성명과 담화를 련이어 발표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세계는 가장 위대한 인간, 가장 걸출한 정치가를 잃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은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업적을 빛내여나갈것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수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각종 조의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현직, 전직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국가수반대표들, 정당지도자들, 당, 정부, 국회, 사회단체대표단들, 외교대표들,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와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조의방문하였다.
중국에서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절세위인의 서거에 애석함을 금치 못하며 최대의 례의와 성의를 다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후진타오동지를 비롯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전원이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화환을 진정하고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중앙군사위원회, 국무원, 국방부,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당중앙위원회 서기처와 각 부서들, 외교부, 국가안전부, 민정부,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화전국총공회, 중조우호협회, 중국대외문화집단공사를 비롯한 2 000여개 단위의 당,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인사들, 각계층 인민들이 우리 나라 대사관과 대표부들을 조의방문하였다.
국무위원 다이빙궈는 외교부문의 인사들과 함께 대사관을 또다시 찾아와 여러차례 위대한 장군님의 접견을 받던 때를 회고하면서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으며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 리지나이도 뜨거운 눈물속에 추모하였다.
광활한 중화대지에 진심어린 추모의 마음들이 끝없이 물결쳤다.
그들속에는 강의에 앞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가장 심심한 애도를 표시한다.》고 말하며 3분동안 묵상한 동북대학의 교원과 인민을 위해 높은 덕망을 쌓으신 위대한분께 꼭 인사를 올리고싶어 꽃을 안고 왔다는 선양제1중학교 학생도 있었다.
한 기업가는 중병을 앓으시면서도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렬차에서 순직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인류는 위대한 인간 김정일장군을 영원히 추억할것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국경도시 단둥시에서만도 애도기간 4 000여명의 각계 인사들과 인민들이 우리 나라 대표부를 찾았다.
중국의 항일혁명렬사, 연고자들과 유가족들이 절통함에 가슴을 치며 위대한 장군님을 추모하였다.
믿을래야 믿을수 없는 절통한 소식에 접하여 비행기표도 없이 무작정 평양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저우바오중(주보중), 펑중윈(풍중운), 차이스룽(채세영)유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였다.
장워이화(장울화)의 가족들은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조선민족의 커다란 손실이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잃은것으로 된다고 통분함을 금치 못하였다.
큰 충격을 받고 쓰러졌던 저우바오중(주보중)의 옛 경위원은 병원에서 마련한 화환과 꽃다발을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에 드려줄것을 부탁하였다.
온 중국땅을 휩쓴 추모열기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뜨거운 흠모의 표시로 된다.
이것은 또한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두 나라 인민의 뉴대는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 수상인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아와 위대한 장군님께 경건한 마음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수도 아바나로부터 100여리나 떨어진 곳에서 달려온 군수련합체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꾸바인민들도 추모의 꽃을 드리였다.
지방출장길에서 뜻밖의 비보에 접한 라오스국가주석 쭘말리 싸이냐쏜은 조의표시와 관련한 사업을 먼저 포치하고 이어 출장계획도 취소한채 수도로 돌아와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에 조의를 표시하였다.
타이수상 잉락 쉬나와트라는 나라의 여러 지역을 휩쓴 큰물피해를 복구하는 일로 바쁜 속에서도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아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에 인사를 올리고 화환을 진정한 다음 다시금 경모의 인사를 드리였다.
지방에서 보내던 휴가를 중지하고 한달음에 우리 대사관을 조의방문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총비서, 먼 출장길에서 돌아오는 길로 우리 나라 대표부를 찾은 우간다인민방위군 사령관과 로씨야 하바롭스크시장, 우리 대사관성원들과 함께 비통한 마음으로 조의식장에서 오래동안 호상을 선 이란조선친선협회 위원장 …
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와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도이췰란드심장쎈터 서기장, 네팔공산당(맑스-레닌-사회주의)위원장은 의사들의 권고도 뿌리치고 병원침대에서 일어나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았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마음이 든든하고 사는 보람이 있었는데 너무도 일찌기 서거하시여 가슴이 아프다고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각별한 연고가 있는 로씨야련방 전 원동련방구 주재 대통령전권대표 뿔리꼽스끼는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고 장군님의 초상화앞에서 오래동안 상실의 비통함을 금치 못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위인중의 위인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것은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며 행복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아무르주 장관 꼬줴먀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뵙던 때를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김정일령도자는 소탈하고 다재다능하며 친절하고 세심한분이시였다고 칭송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올리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공연을 보여드린 영광을 지닌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 성원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전체 협주단성원들과 함께 우리 나라 대사관을 다시 찾은 단장 옘리쎄예브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들을 여러차례 접견해주시면서 크나큰 믿음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협주단 주요배우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고계시였다, 이것은 우리모두의 커다란 영광이며 행복이다, 협주단 전체 성원들이 한결같이 그이의 서거에 조의를 표시하였다,
이것은 응당한 인간적도리이며 의무이다, 그이는 전체 협주단성원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리사회 리사장 쟝까를로 발로리는 애도기간 사업을 전페하고 매일같이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고찾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과의 영결식이 진행된 28일에도 그는 인산인해를 이룬 군중이 무릎을 꿇고 울음을 터치는 광경을 TV로 보면서 우리 대표부성원들에게 위대한 인간을 잃은 뼈저리는 아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에 눈물이 쏟아져내리였다, 김정일각하는 정녕 하늘이 낸 위인이시며 서방사람들도 공인하는 정치의 거장이시라고 뜨겁게 말하였다.
가정에서 애도기간을 정한 이딸리아국제대외교류재정그룹리사회 리사장 마우로 바엘리와 온 가족은 저녁마다 모여앉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아버지의 병치료에 쓰라고 인삼을 비롯한 귀중한 보약들도 안겨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푸신 영광의 나날들을 격정속에 회고하였다.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의 가정에서는 추도모임을 가지였다.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풍모에 매혹되여 주체사상과 우리 공화국의 발전모습을 광범히 선전해온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를 잃고 몸부림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 가장 비통하게 애도하였다.
총사장은 앞으로 온 가족이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원수님의 사상과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를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 모시고 살겠다고 눈물속에 맹세다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뻬루준비위원회 서기장은 4차례나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아와 화환을 진정하고 어버이장군님을 추모하였다.
뜻밖의 비보에 접하여 몇밤을 지새운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듀프르는 우리 나라 대표부를 거듭 조의방문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나라의 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보지 못하시고 너무도 일찌기 우리곁을 떠나신데 대하여 애석해하였다.
자기 가정의 소원을 풀어주시고 귀여운 자식들의 이름까지 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목놓아 부르며 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위원장과 그의 딸 진달래 그리고 꾸바의 새별과 그의 부모들이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진달래는 조의식장에 꿇어앉아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김정일아버님께서는 저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실것입니다라고 목메여 웨쳤다.
세계식량계획과 유엔농업개발기금을 비롯한 유엔전문기구의 공무원들은 김정일각하와의 영결식은 조선인민이 그이를 얼마나 열렬히 따르고 끝없이 흠모하여왔는가를 보여주는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장 엄숙한 의식이였다, 세상에 정치가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김정일각하처럼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신분은 없다고 한결같이 칭송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의 위인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영웅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확언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언제나 신심과 고무를 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반제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계속될것이라고 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를 비롯하여 위인칭송의 목소리는 끝없이 울려나왔다.
일본 전 수상 고이즈미는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에 《마음속으로부터 애도의 뜻을 표하고싶다.》고 하면서 총련중앙회관을 찾아 꽃을 진정하고 그이의 위인적풍모를 회고하였다.
이딸리아조선문화협회 위원장, 미국 코리아협회 회장, 유엔식량농업기구 보조총국장, 스위스 파라쎌져스회사 총사장 등 수많은 저명한 인사들과 외교대표들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전자우편, 확스, 편지, 전화 등을 통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애도기간을 선포하였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는 19일 정령을 발표하여 종전의 관례에서 벗어나 3일간의 공식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전국의 공공기관, 군사기관들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하였으며 학교들에서는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타이에서는 3일동안 모든 정부청사들, 국영기업체들, 재외대표부들에 조기를 게양하였으며 캄보쟈왕궁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영결하는 의식이 거행된 28일 국왕기로 조기를 띄웠다.
유엔본부와 제네바유엔사무국을 비롯한 유엔기구청사들에도 조기가 드리워졌으며 세계식량계획에서는 관례를 벗어나 기구사상 처음으로 청사정원뿐아니라 청사지붕에도 조기를 게양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유엔총회 제66차회의 전원회의와 유엔식량농업기구 공무원회의 참가자들은 1분간 묵상하였다.
유엔식량농업기구 서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와 관련하여 전체 기술실무위원회 의장들에게 회의들에서 묵상하도록 할것을 제의하였다.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진행된 제28차 《골덴 씨르쿠스》국제교예축전 개막식에서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 문화예술계인사들과 수백명의 관중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들에서 김정일동지추모위원회들을 결성하고 추도식, 추모회, 추모례식을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였다.
베네수엘라공산당 중앙위원회, 모잠비끄 사이사이주병원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들에서 조의식장을 꾸려놓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은 긴급합동회의를 열고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나라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경건하게 추모하기 위한 행사들을 진행하며 그이의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릴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세계 5대륙의 수십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2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인터네트토론회를 조직하고 홈페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주제로 특집하였다.
우리와 국교가 없는 나라까지 조선군대와 인민의 슬픔에 대한 조의의 표시로 계획하였던 포실탄사격 및 미싸일발사훈련을 중지하는 조치도 취하였다.
세계 150여개 나라와 지역의 1만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와 관련하여 외국국가수반의 조의행사보도전례에서 벗어나 시시각각 속보로 취급하면서 련일 특집하였다.
외국의 통신, 신문, TV방송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모시고 장군님의 략력과 위대성,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대하여 그리고 대국상을 당한 우리 조국의 비통한 모습과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의 추모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19일과 20일 이틀동안에만도 100여개 나라의 TV방송들이 특별방송을 하였다.
미국의 AP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 일본의 교도통신을 비롯한 세계의 주요언론들은 령도자를 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커다란 비분에 잠겨있으며 12월의 추위도 잊고 거리로 달려나와 가슴치며 통곡하고있다, 그들이 쏟는 눈물이 땅을 적시고있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에서는 150여개의 주요통신, 신문, 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연 3 500여회에 걸쳐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과 중앙TV방송,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신문, 방송들도 추모상황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환구시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 그리고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을 평하면서 이렇게 썼다.
《이처럼 위대한분을 추모하여 조선인민이 눈물을 흘리는것은 당연하다. 그분에 대한 벗들의 애도는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것이며 적수들의 존중은 위대한 나라, 위대한 민족에 대한 존중인것이다. 인민에게 튼튼히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진정한 강자가 되신분은 응당 세계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외신들은 수령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사회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프랑스의 ARTE TV방송은 비애에 잠겨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방영하면서 조선인민이 흘리는 눈물을 통하여 령도자와 인민들사이의 뉴대가 얼마나 뜨거운가를 잘 알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적도기네TV방송은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신 소식을 화면과 함께 여러차례 방영하였으며 우리 나라에서의 조의행사소식을 매일 4~5회 보도하면서 적도기네인민은 조선인민과 슬픔과 시련을 함께 나눌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조선의 새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이란신문 《카이한 인터내슈널》은 조선혁명의 진두에 김정일각하와 꼭같으신 또 한분의 위인이신 김정은대장께서 서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대장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령도방법으로 조선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존경하는 김정은대장께서 계시여 조선의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스트리아의 아파통신과 ORFTV방송, 마쟈르의 엠떼이통신을 비롯한 외국의 많은 언론들도 중앙추도대회 주석단에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과 함께 조선이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확고히 모신데 대한 내용을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뿐아니라 세계 수많은 나라와 국제기구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로 공인하고 그이의 위대성을 칭송하였다.
까타르국가추장을 비롯한 많은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로 호칭하면서 그이께서 계시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영생하실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브라질자유조국당 전국위원장은 당과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계시며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을 더욱 강력하고 모두가 우러르는 국가로 되게 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은 조선민족의 운명이 김정은동지께 달려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상실의 아픔을 극복할수 있는 힘을 안겨주시기 바란다고 절절한 마음을 토로하였다.
자기 당의 전체 당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은 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하였다.
참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과 함께 피눈물의 애도기간을 보내며 인류의 태양은 꺼지지 않았으며 위인중의 위인이시고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김정일동지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 철리를 새겨안았다.
세계 5대륙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히 추모한 숭엄한 화폭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이 얼마나 크고 민족의 대행운으로 되는가를 심장깊이 체득하였다.
천만군민은 세계가 끝없이 흠모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고 일떠나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사회주의강성부흥의 력사로 만방에 빛내여나갈것이다.
주체101(2012)년 1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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