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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문건 |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넣은 역적패당의 반민족적범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백서)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2-02

 

2012년 1월 13일 노동신문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넣은 역적패당의

반민족적범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백서 
리명박역적패당은 민족의 대국상에 칼질을 하는 반인륜적, 반민족적만행을 감행함으로써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완전파국에로 몰아넣었다.
이것은 역적패당의 반통일대결정책이 빚어낸 최대의 극악무도한 죄악이다.
역적패당은 집권후 4년동안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북남관계를 체계적으로 악화시켜왔으며 괴뢰들의 대결책동은 지난해 절정에 이르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저지른 죄악가운데서 북남관계를 최극단으로 몰아간 지난해의 범죄기록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북남대화제안에 대한 전면거부 
지난해 1월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련합성명을 통하여 남조선당국과 정당, 단체들에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제의하였다.
우리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누구와도 만나 북남관계개선문제들을 폭넓고 허심탄회하게 협의, 해결해나갈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에 따라 1월 8일 북남당국사이의 회담을 조속히 재개하며 중단된 적십자회담과 금강산관광재개회담, 개성공업지구회담을 빠른 시일안에 개최할것을 공식 제의하였다.
그리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선의의 조치로서 페쇄되였던 판문점적십자련락통로를 다시 열고 개성공업지구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동결조치를 해제하였으며 여러 갈래의 북남회담들의 의제와 날자, 장소 등을 밝힌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등의 통지문을 남측의 해당 기관들에 보내였다.
우리의 이러한 적극적인 제안과 성의있는 노력, 실천적인 조치들은 온 민족과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괴뢰패당의 태도는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이였다.
남조선괴뢰당국은 처음부터 무턱대고 《진정성이 없다.》느니, 《통일전선전술》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의 대화제의를 악랄하게 헐뜯고 비방하는데 열을 올렸다.
특히 《핵페기》와 《천안》호사건, 연평도문제 등 부당한 조건부를 내세우며 대화를 정면으로 거부하였다.
지어는 대화상대방의 권능까지 주제넘게 시비질하면서 대화를 외면하였다.
이에 대해 우리는 북남관계를 어떻게 하나 풀어보려는 일념으로부터 1월 14일 남측이 제기하는 문제들도 모두 회담탁에 올려놓고 토의하자는 대범하고 아량있는 제안을 다시금 내놓았으며 20일에는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가질데 대한 인민무력부장명의의 공개서한도 발표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대화협상제의로 곤경에 빠진 괴뢰패당은 마지못해 군사예비회담에 나오기는 하였으나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면서 고의적으로 복잡성을 조성하다가 회담장에서 일방적으로 달아나는 망동짓도 서슴지 않았다.
리명박패당은 북남사이의 인도주의문제해결을 위한 적십자회담과 접촉도 파탄시켰다.
당시 괴뢰통일부 장관이였던 현인택과 그 패거리들은 《리산가족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문제를 정치적문제와 분리할 생각을 가지고있지 않다.》고 하면서 우리의 적십자회담제의에 부당한 정치적조건부를 내걸고 응하지 않고있다가 《적십자회담을 진전시킬만 한 상황이 아니》라고 떠벌이며 끝내 회담을 파탄시켜버렸다.
괴뢰패당은 2월 조선서해상에서 표류당한 우리 주민 31명을 강제랍치하여 근 2개월동안이나 억류해놓고 귀순을 강요하는 비인도적행위를 감행하면서 주민송환문제협의를 위한 우리의 적십자실무접촉제의도 한사코 거부하였다.
이처럼 남조선괴뢰당국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우리가 제의한 북남당국간 국장급실무접촉, 북남적십자회담과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회담, 개성공업지구실무회담, 우리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사이의 접촉 등이 어느 하나도 실현되지 못하였다.
괴뢰패당은 북남대화파탄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위기가 심화되자 그를 모면하기 위해 5월 내적인 비밀접촉에 나와 저들의 체면을 세워보려고 돈봉투까지 내밀며 치사하게 놀아대다가 망신만 당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민간대화도 다 짓뭉개놓았다.
우리는 지난해에 북남협력사업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을 재개하여 민족의 명산을 보고싶어하는 남조선각계층의 소망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남조선의 현대측과 관광재개를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할것을 주동적으로 제기하였다.
그러나 역적패당은 현대측 관계자들이 우리와 만나 합의를 보지 못하도록 훼방질하였으며 우리가 5월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을 발표한 후 금강산지구에 투자한 남측기업가들의 재산등록사업과 리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당사자들이 실무협상과 재산등록에 나올것을 요구한데 대해서도 각방으로 방해하고 제동을 걸어 끝끝내 거부하였다.
지난해 역적패당은 《남북교류협력법》을 뜯어고쳐 민간단체들이 제3국을 통해 우리와 협력사업을 진행하는것은 물론 통신련계를 가지는것까지 모두 규제대상으로 정하여 차단하였으며 개별적단체들의 인도주의협력사업도 《현장확인》이요 뭐요 하는 부대조건을 내걸며 극력 제한하였다.
그리하여 북남협력사업들이 모조리 중단되고 남조선민간기업들이 무더기로 파산되거나 페업의 위기에 처했으며 협력사업에 종사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던 수많은 남조선주민들이 생사기로에 처하였다.
특히 리명박역적패당은 지난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이 제기한 우리측과의 접촉신청을 불허함으로써 력사적인 북남선언발표기념일들을 계기로 진행하려던 민족공동행사들이 열리지 못하게 하였다.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3. 1인민봉기기념일을 맞으며 발표할 북남녀성단체들의 공동선언문협의를 위해 우리와 통신련계를 가지는것도 차단하고 9월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녀사의 사망과 관련하여 우리측이 보내는 조의문을 전달받기 위해 남측 장례위원회관계자들이 개성에 오는것도 가로막았다.
북남사이에 대화가 시작되여 근 40년의 력사가 흘러왔지만 리명박패당처럼 북남대화를 철저히 외면하고 차단한 폭군들은 처음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리명박역적패당에게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생각이 꼬물만치도 없으며 오직 대결야망만 속통에 꽉 차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극악한 동족대결과 반공화국모략소동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리명박역도는 지난해에 입만 벌리면 우리 체제를 함부로 시비하고 주제넘는 삿대질을 하면서 《3단계 통일방안》이니, 《통일세》니 하며 어리석은 체제대결야망에 들떠 돌아쳤다.
지어 《통일은 도적같이 한밤중에 온다.》는 정신병자의 잠꼬대같은 망발을 늘어놓아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역도는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여러차례나 미국에 찾아가 저들의 대결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였으며 《내외의 비판을 받더라도 대북정책변화는 없을것》이라는 망언을 공공연히 줴쳐댔다.
반공화국대결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나선 괴뢰통일부는 2011년 업무계획에 《북의 변화 유도》를 명시하고 《급변사태》망상에 빠져 위기관리반이라는것을 신설하였는가 하면 7월에는 반공화국대결과 적대감을 고취하는 불순한 《통일교육》교재들을 꾸며내여 남조선의 각급 학교들과 도서관, 교육 및 연구기관들에 배포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한편으로는 대결정책전환과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진보세력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강화하여 날로 높아가는 각계층의 련북통일기운을 거세, 말살해보려고 발광하였다.
역적패당은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한상렬목사를 1년이 넘도록 감옥에 가두고 모진 악행을 가하던 끝에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중형을 들씌우고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 등을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였다.
통일운동단체성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선풍을 일으키고 지어 출근길에 나선 임신부까지 잔인하게 끌어가는 비인간적인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속에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흠모와 동경심이 확대되고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선전물들이 전파되는것을 막기 위해 괴뢰패당은 지난해 《친북》이라는 딱지를 붙여 90여개의 인터네트싸이트들을 차단하고 무려 8만 수천건의 게시물들을 삭제하였으며 관련자들을 모조리 체포구금하면서 탄압에 미쳐날뛰였다.
지난해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괴뢰패당은 이른바 《북의 싸이버테로》를 떠들어대면서 4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콤퓨터망마비사태를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고 8월에는 온라인게임프로그람해킹사건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반공화국광기를 부리였다.
또한 간첩단사건이니, 암살조사건이니 뭐니 하는 모략사건들을 련이어 날조하여 대결분위기를 더욱 고취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괴뢰정보원과 국방부, 통일부를 비롯한 정보모략기관들과 극우보수단체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군사분계선일대에 불순한 목적의 등탑들을 설치하고 우리 체제를 중상모해하는 삐라와 DVD, 소형라지오 등을 우리측 지역으로 살포하는 반공화국심리전에 발광적으로 매달렸다.
그리고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까지 우리 TV방송통로와 같은 주파수대역으로 반공화국전용TV방송을 송출하는 비렬한 놀음도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은 극히 도발적인 《북인권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는가 하면 남조선과 해외의 불순세력들을 서울에 모아놓고 《북자유주간》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인권모략광대극을 벌렸다.
그런가하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이른바 《북인권백서 2011》이라는것을 만들어 내돌리고 그 누구의 《인권실태》를 조사한다는 국제조사위원회설치를 다그쳤으며 국제무대에 나가서까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리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의 대결책동은 지난해말 민족의 대국상때 절정에 이르렀다.
민족적량심과 초보적인 도의도 모르는 역적패당은 민족의 대국상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국가안전보장회의》와 《비상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청와대와 행정부, 괴뢰군과 경찰에 《비상경계령》, 《비상근무령》을 내려 피눈물을 뿌리고있는 동족에게 총부리를 들이댔으며 《북지도부와 주민분리대응》을 줴치면서 감히 우리의 일심단결을 흔들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
괴뢰정보원 원장을 비롯한 당국패거리들과 《한나라당》떨거지들은 우리 인민들의 조의모습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 모독하였는가 하면 야당들과 각계층 단체들의 조문을 한사코 가로막았다. 또한 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시민단체들이 스스로 꾸려놓은 분향소에서 조의표시를 하는것마저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지어 역적패당은 영결식이 거행되는 날에 30여개의 우익보수단체들을 군사분계선지역에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소요를 선동하는 반공화국삐라들을 살포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런자들과 어찌 한하늘을 이고 살수 있겠는가.
 
더욱 무분별해진 북침전쟁책동 
지난해에 리명박역적패당은 무분별한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림으로써 엄중한 군사적충돌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위태롭게 하였다.
괴뢰패당은 1월초 그 누구의 《도발》을 가상한 비상전투배치훈련과 공격용직승기들을 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사격연습을 벌려놓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온 한해동안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괴뢰군부깡패들은 2월말부터 괴뢰군, 예비군 등 수십만명을 동원하고 방대한 미제침략군과 미항공모함을 포함한 최신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으며 5월에는 괴뢰륙, 해, 공군, 해병대의 합동상륙훈련과 미제침략군과의 련합편대에 의한 공중전연습도 벌려놓았다.
5월말부터 6월초사이에는 《태극》훈련을 벌려놓고 미제침략군과 괴뢰군기계화보병부대들사이의 교전연습을 하였으며 8월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고 뒤이어 9월에는 미국남조선련합실탄사격훈련, 해병대련합훈련, 미군급유기에 의한 전투기공중급유훈련, 대잠수함훈련, 분계선지역에서의 야외기동훈련 등 북침을 가상한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연평도포격전이 있은지 1년이 되는 지난해 11월에는 연평도와 백령도 일대에서 괴뢰합동참모본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등의 참가하에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위협하였다.
매국역적 리명박은 우리에게 선불질을 하였다가 되게 얻어맞은 연평도포격사건에 앙심을 품고 《천추의 한이 된다.》느니, 《울화통이 터진다.》느니 하고 광기를 부리며 북침도발을 앞장에서 선동하였다.
6. 15공동선언발표기념일에는 서북도서방위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하고 《철저한 응징》을 력설하는 《축사》까지 보냈으며 직접 괴뢰군부대들을 찾아다니며 반공화국적대감과 군사적대결을 고취하는 놀음을 누구보다 악랄하게 벌리였다.
역도의 부추김에 열이 오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호전광들은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도 응징》하겠다느니 뭐니 하는 폭언들을 줴치며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
괴뢰군부패당은 지난해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는 전례없는 특대형도발사건들을 련이어 일으킴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 온 민족의 격분이 더욱 하늘에 닿게 하였으며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치달아오르게 하였다.
제반 사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대결과 전쟁의 최고광신자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이런자들에게는 오직 무자비한 심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속에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1월 1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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