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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문건 |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한 선군태양, 민족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온 겨레와 함께 계신다 (조국통일연구원 공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2-02

 

 
2012년 1월 18일 노동신문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한 선군태양, 민족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온 겨레와 함께 계신다
 
조국통일연구원 공보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그토록 온갖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잃은 온 겨레의 절통함은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을 그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하시고 민족의 존엄과 기개, 위력을 만방에 떨치시였으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 길에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선군태양,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대국상에 비통한 심정을 금치 못하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가장 경건하고 숙연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온 남녘땅과 이역만리에 굽이친 겨레의 심심한 애도의 대하는 민족의 걸출한 영웅, 희세의 대성인, 전설적위인에 대한 최대의 흠모이고 그리움의 최고정화였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민족의 대국상기간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속에서 뜨겁게 분출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추모열기를 내외에 널리 알리고 길이 전하기 위해 이 공보를 발표한다.
 
 
1
지난해 12월 19일, 그날은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도 평범한 하루로 흘러가고있었다. 낮 12시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가 온 남조선과 전 세계를 크게 뒤흔들어놓았다. 이 땅덩어리가 통채로 꺼져내렸던들, 하늘이 무너졌던들 충격이 그처럼 컸으랴. 시간도 흐름을 멈추고 지구도 자전을 멈춘것 같았다. 아니 세상만물이 순간에 다 정지한것 같았다.
전파를 타고 전세계에 퍼지는 대국상을 알리는 비보, 그것은 온 겨레를 심장이 터지는 상실의 아픔과 비애의 바다에 잠기게 하였다. 이 세상에 이처럼 억이 막히는 일이 또 어디에 있는가. 진짜인가 혹시 오보가 아닌가.
남조선의 서울을 비롯한 각지의 역기다림칸들과 식당, 상점 등 곳곳에 설치된 TV를 통해 뜻밖의 비보에 접한 남조선의 각계층 동포들은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인터네트, TV방송을 비롯한 남조선의 모든 언론들이 대국상 비보로 화면과 지면을 가득 채웠다. 남조선신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상을 1면에 크게 모시고 가장 큰 활자로 비보를 전하였다.
여느 해 같으면 크리스마스날과 새해를 맞으며 붐비였을 극장과 노래방, 음식점을 비롯한 봉사망들이 예약되였던 공연과 각종 모임들이 취소되고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아 거의 모두 문을 닫았다.
우리의 특별방송이 나간후 1시간만에 남조선의 《다음》, 《네이버》 등 5대인터네트싸이트들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이 비통함, 국방위원장님 서거에 가슴이 멘다.》, 《안타깝다. 같이 슬퍼하련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민족의 태양이신 국방위원장님의 고귀한 넋은 인민의 심장에 남아 영원히 함께 있을것입니다.》, 《천년만년 인류력사에 칭송되실 김정일장군님》 등의 각종 추모글들이 12만여건이나 올랐다.
해외에서도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슬픔에 몸부림치며 비보를 차마 그대로 믿을래야 믿을수 없다는 동포들의 전화와 전보가 조국으로 비발쳐왔다.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은 한평생 조국과 민족, 통일을 위한 길에 헌신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결한 생애와 위인적풍모,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며 저저마다 흥분된 심정들을 터쳐놓았다.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태양상과 혁명생애를 보여주는 영상사진들을 모시고 장군님의 략력을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냈다.
《주체사상을 체계화하고 집대성》, 《선군정치로 민족의 자주권수호》, 《조미핵대결 주도》,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채택발표로 민족앞에 대공헌》 등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글들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왔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를 비롯한 진보적언론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최강국 미국을 무릎꿇게 했다. 미국은 봉쇄와 군사적압박으로 북을 굴복시키려 했지만 오히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핵억제력으로 미국이 백기를 들고 회담장에 나오게 했다.》, 《선군정치를 선택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결단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것》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러면서 《시대의 영웅, 큰 별은 갔지만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정신과 업적은 력사와 함께 영원할것》이라고 하였다.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 나날까지 초인간적인 현지지도 강행군을 이어오시다가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는 내용을 두드러지게 소개하면서 이 세상 그 어느 지도자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광폭행보》, 《폭풍현지지도》, 《순직정신》이였다고 경탄하였다.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안겨주시기 위해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북남선언들을 채택발표하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장거라고 하면서 국방위원장님께서 오래 계시여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끝까지 꽃피우시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안타까움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왔던 사람들은 더더욱 애석해 하면서 절세의 위인을 뜨거운 감격속에 추억하였다.
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 때 남측수행원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왔던 전 남조선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은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굉장히 매력적이고 세련된 분이시여서 깜짝 놀랐다, 서방과 남쪽에 대해 박식하게 알고계시였고 두뇌가 명석하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서거는 정말 충격적이라고 자기의 애석한 심정을 피력하였다.
2005년 6월 평양을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접견을 받은 전 남조선 통일부 장관 정동영도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소탈하고 솔직하며 시원시원하게 합의를 이끌어내는 지도자이시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였으며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남북관계나 국제정세에 대해 내부형편과 기술적인 문제까지 환히 꿰뚫고 소상하게 파악하고계신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시였다고 찬탄하였다.
김대중 전 남조선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 전 남조선 《국무총리》 리해찬, 리화녀자대학교 총장 장상, 전국경제인련합회 부회장 손병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 수석부의장 김민하를 비롯한 평양상봉연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성격이 호방하고 례의를 갖추면서 분위기를 잘 이끄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좌중을 휘여잡는 탁월한 지도력을 가지고계시였다, 친밀감이 참 큰 분이시였다, 완전한 자신감을 가지고계시였고 통일에 대한 열정과 민족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계시였다 등으로 자기들이 받았던 인상들을 숨김없이 터놓았다.
2001년 4월 평양에서 열린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뵈왔던 남조선가수 김련자는 비보에 접하여 애석함을 금치 못해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섬세하고 자상한 분이시였다, 음악에 굉장히 조예가 깊으시였다, TV에서 현지지도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건강하신것 같아 마음을 놓았는데 서거하시였다니 깜짝 놀랐다,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거짓말인줄 알았다, 국방위원장님께서 다시 와서 지방에서 공연하라고 하시였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나중에라도 그 약속을 지키고싶다고 격정을 터쳤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인사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해 누구도 따를수 없는 대전략가, 대담하시고 예측할수 없는 지략과 정책을 구사하신 분, 론리적이신 분, 강렬한 에네르기를 발산하시는 분, 다재다능하시고 다양한 방면에 대한 화제가 풍부하신 분, 힘과 유모아, 신적인것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지도자 등으로 칭송한 회고담을 그대로 전하였다.
위인을 경모하는 마음은 해외동포들속에서도 뜨겁게 표시되였다.
재미통일학연구소 소장, 《민족통신》 대표를 비롯한 많은 해외동포들이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김정일위원장과 조국의 운명》, 《밤은 깊어가도 동포들의 눈물 끝없이 흘러》, 《늘어나는 해외동포들 조문방북》 등 추모글들을 인터네트와 출판물들에 실었다.
한 재미동포는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도대체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김정일국방위원장님처럼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던 야전렬차에서 이른 아침 생을 마감한 지도자가 또 있을가. <유일초강국>이라는 명패를 내걸고 지구는 물론 우주공간까지 타고앉아 마치 온 세상을 호령하듯 군림했던 오만한 미국을 끝없는 굴욕과 패배의 나락으로 떨구었던 그러한 위대한 지도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것 같지 않다.》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속에서 뜨겁게 울려나온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와 추모의 목소리는 진정 민족의 영웅, 절세의 위인, 겨레의 어버이에 대한 가장 높은 칭송이고 열화같은 그리움의 분출이다.
 
 
2
민족의 대국상에 대한 남조선각계층과 해외동포들의 추모의 마음은 조의표시와 조문열풍에서 더욱 뜨겁게 나타났다.
특별방송이 나가자마자 남조선의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등 야당들은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 론평 등을 발표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주로총, 《한국로총》, 진보련대, 전국녀성련대, 참여련대,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 등 수많은 각계층 단체들이 깊은 애도를 표시하고 조전을 보내여왔다.
전 남조선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 전 통일부 장관 리재정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 인사들은 자기들을 따뜻이 맞아주시고 한량없는 은정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잊지 못해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조의를 표시하였다.
애도기간 남조선의 정당들과 통일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들 그리고 각계인사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에 삼가 애도를 표시하여 공식 또는 비공식으로 보내온 조의문은 수천건에 달하며 괴뢰통일부가 저들이 접수했다고 공개발표한것만도 77건에 달한다.
남조선각계층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안고 너도나도 조문단을 무어 평양으로 향하였다.
김대중 전 남조선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와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일행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수백리길을 달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 조의를 표시하였다.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 공동대표 황혜로도 사선을 헤치고 평양을 방문하여 민족의 어버이의 령전에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각기 조문단을 구성하고 괴뢰통일부에 북방문신청서를 제출하였다. 로무현 전 대통령과 문익환목사의 유가족들도 조의방문할것을 주장하였다.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각계층인민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발표하시여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에 조의를 표시하는것은 초보적이고 당연한 례의라고 하면서 《정부》가 조의방문단을 파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정부》가 조문단을 보내지 않으면 《국회》라도 조문단을 파견하겠다고 하면서 당국에 이를 허용할것을 요구해나섰으며 그것도 못하겠으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명의의 민간조문단이라도 평양에 보낼수 있게 하라고 들이댔다.
그러나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인륜도덕도 다 줴버린 천하야만들인 리명박역적패당은 《국론분렬》이니, 《남남갈등》이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각계층인민들의 조의표시와 조의방문단파견요구를 묵살하고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남조선각계층은 극도로 격분하여 기자회견과 성명 등을 통해 민족의 미풍량속도 모르고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마저 짓밟는 행위라고 역적패당을 신랄히 단죄하였다.
지어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들과 법원의 판사들까지도 괴뢰당국의 조문탄압망동은 《나치스와 같은 야만행위》라고 분노를 터치였다.
《보안법》피해자모임, 《우리 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한겨레》신문주주대표단, 항일독립운동가협회 등 시민단체들과 각계층인민들은 괴뢰당국이 조의표시와 조문을 탄압하는 속에서도 각지에 분향소들을 설치하면서 조의투쟁을 치렬하게 벌렸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4학년 녀대학생 박선아는 대학교 학생회관에 김정일국방위원장 추모분향소를 차려놓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과 손을 잡고 높이 쳐드신 영상사진을 정중히 모시였다.
분향소를 찾아 조의표시를 하려던 대학생들은 파쑈경찰들이 분향소를 짓뭉개며 강제로 해체하려고 하자 김정일국방위원장에 대한 최소한의 례우라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당당하게 맞서 싸웠다.
괴뢰당국은 각지의 분향소들을 강제로 철거시키고 관련자들을 무리로 잡아가두는 파쑈적만행을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의 탄압에 대응하여 각계층인민들은 인터네트에 수많은 싸이버분향소들을 설치하고 조의표시를 하였다.
남조선의 전라북도 전주시 모악산기슭에 자리잡은 전주 김씨의 시조묘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절을 하는것으로 조의표시를 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6월 평양상봉시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주 김씨라고 하신 일화를 뜨겁게 회고하면서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데 대한 애석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명예의장인 라창순과 고문들인 강순정, 리천재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6. 15마음으로 조문간다》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군사분계선앞까지 와서 괴뢰군사깡패들에 의해 저지당하자 《우리는 김정일국방위원장 조문간다. 길을 비켜라.》고 추상같이 웨치면서 맞서 싸웠다.
그들은 우리는 같은 민족이고 북도 같은 조국인데 최고지도자의 서거에 조문가는것은 응당하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마련해주신데 대해 높이 평가해야 한다, 당국의 조문탄압횡포를 앉아서 당할수만은 없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해외동포들속에서도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경모와 추모열풍이 뜨겁게 휘몰아쳤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세계평화련합 등 해외동포 조의대표단, 조의방문단들과 재도이췰란드동포 윤이상가족, 재로씨야동포 정일심을 비롯한 개별적인 동포들이 불원천리하고 달려와 평양시내 여러곳에 꾸려진 조의식장들에서 조국인민들과 함께 호상을 섰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을 찾아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은 해외동포들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 장군님을 너무도 갑자기 잃은것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손실이라고 통분해하며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은 추모위원회를 조직하고 애도기간 우리 나라 대사관에 꾸려진 조의식장방문, 조전 및 조의담화발표, 동포추모모임 등을 진행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를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해외동포인사들은 추모글들과 조의문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로 공화국을 강력한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시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맞서 싸워 백승하시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나라의 평화통일과 세계자주화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애도기간 중국과 미국, 로씨야 등 세계 각지의 해외동포조직들과 개별적인 동포들이 보내온 조의편지와 조전은 500여건에 달하였다.
세계 각국에 있는 우리 나라 대사관과 해외동포조직들에 꾸려진 조의식장들에는 해외동포들의 조의행렬이 그칠새 없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이 가지고 온 화환들은 너무도 많아 조의식장밖에까지 놓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조선과 해외동포 언론들과 인터네트들에는 민족의 대국상앞에 천추만대를 두고 씻지 못할 대역죄를 저지른 리명박패당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는 글들이 차고넘쳤다.
민족의 어버이를 추모하는 남조선의 각계층과 해외동포들의 열풍은 그야말로 이 세상 가장 진실하고도 뜨거운것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강렬한것이였다.
 
3
민족의 대국상으로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은 헤아릴수 없는 상실의 아픔을 당하였지만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실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새로운 신심과 희망을 가지고 분연히 일어설수 있었다.
그처럼 그리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뵈옵고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민족애, 거룩하신 위인상에 접한 해내외동포들은 끝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금수산기념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고 애도기간 여러차례나 조의식장에 나오시여 호상을 서시는 모습을 우러르며 그이의 충효심에 탄복하였다.
특히 영결식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령구차와 함께 걸어나오시는 모습과 내리는 눈을 맞으며 거수경례를 하시는 모습 등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이의 높은 충효심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고 하면서 크나큰 감동을 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추운 날씨에 조의식장을 찾는 인민들을 념려하시여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신 소식, 애도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어린 물고기를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하도록 하신 사실 등을 해내외동포들은 인민의 어버이로서의 천품을 타고나신분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희호녀사와 현정은회장일행이 조의방문할수 있게 모든 편의를 보장해주도록 하시고 일행의 숙소를 국가수반들을 위해 마련된 백화원영빈관으로 하도록 하시였으며 리희호녀사에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들었던 방에 들도록 하시고 그가 왔을 때와 꼭같이 잘 대우해주도록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면서 그들이 특별환대를 받았다고 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수산기념궁전 조의방문행사때 친히 리희호녀사와 현정은회장의 두손을 잡아주시며 먼길을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는 등 따뜻이 맞아주시였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으며 일행이 남조선에 돌아가자 기자회견을 가지고 감동적인 사실들을 널리 보도하였다.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그 거룩하고 인자하신 모습으로부터 비범한 기품과 풍모, 발걸음과 손동작에 이르기까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시라고 하면서 매혹되고 흥분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뵈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최은복,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윤길상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은 름름하고 인자하신 모습이 김일성주석과 같았다, 부드럽고 다정한 분이시라는 인상을 받았다, 마치 어버이가 자식을 품어주는듯한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누구보다 상실의 아픔이 크시고 나라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그 바쁘신 속에서도 국가적인 추모행사들을 우리식으로 특색있게 엄숙히 조직하신데 대해 숭고한 도덕의리와 탁월한 령도력과 결부시켜 널리 보도하였다.
특히 빈틈없이 조직된 금수산기념궁전 조의방문행사, 영결식과 중앙추도대회 등 추모행사들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비범한 령도력과 조직력,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된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북에는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꼭 같으신 김정은부위원장께서 계신다, 김정은부위원장은 유능하면서도 대담하시고 치밀한 후계자로서의 위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시였다, 세계각국의 지도자들은 김정은부위원장께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있다, 세계는 이미 김정은부위원장을 조선의 최고령도자로 공인하였다고 전하였다.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은 애도기간 조의식과 영결식 등 추모행사과정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화폭앞에 더욱 감동되여 자기들의 격정을 뜨겁게 터치였다.
남조선의 《자주민보》는 재미동포언론인 《민족통신》특파원의 글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을 거행하는 북 주민들의 모습은 인류력사에서 볼수 없는 감동 그자체였다. 내리고 내리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시민들이 자기의 목도리, 솜옷을 길에 깔아놓는 장면들, 비자루를 들고 쓸고 또 쓰는 장면들, 목도리와 웃저고리를 벗어들고 내리는 눈을 가리고있는 모습들… 이 세상에 지도자와 인민이 이렇게 서로 믿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의지하는 한 식솔이 될수 있을가? 자기 지도자에 대해 저토록 흠모하고 존경하는 국민들이 이 세상 어디에 있을가? 이런 나라는 지구상에 더는 없다. 바로 지도자와 인민이 이토록 존경하고 사랑하기때문에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일심단결이 이루어지고 그 일심단결 때문에 그 어느 나라도 덤벼들지 못하고있는것 아닌가.》
한편 남조선의 《통일뉴스》는 《김정일국방위원장 영결식, 하늘도 울고 땅도 울다》라는 제목으로 중국 영문인터네트신문 《제4언론》 책임주필인 재미동포 정기렬의 글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눈물없인 볼수 없고 들을수 없는 최고지도자와 전체 인민사이의 위대한 참된 사랑의 이야기에, 일찌기 인류력사 그 어디서도 찾기 어려운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에 하늘마저도 감동했기때문일가? 하늘마저도 절절히 비통해 하는 북녘동포들의 몸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싶었기때문일가? 밤새 내린 눈은 12월 28일 영결식때까지도 멈추지 않고 계속 내렸다. 눈이 펑펑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평양시내 영웅거리, 통일거리 등 령구차가 지나게 될 100여리의 거리로는 이른 아침부터 수백만의 평양시민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평양주재 각국 외교관들, 유엔 및 국제기구 성원들, 세상 곳곳에서 급히 평양을 찾은 해외동포들을 실은 차량대렬이 영결식이 거행되는 금수산기념궁전으로 가기 위해 떠났으나 10분정도면 갈수 있는 구간을 시간이 지체되여 영결식시각이 다 되여서도 제대로 도착할수 없었다. 그 리유는 구름처럼 몰려든 인산인해의 시민들 때문만이 아니였다. 령구차가 지나게 될 거리거리에 끝없이 내리는 눈을 치우고 닦는것도 모자라 길우에 자신들의 외투와 목도리를 벗어 깔고 지어는 외투를 벗어 펼쳐들고있는 시민들로 인해 앞으로 나가기 어려웠기때문이였다.
…영결식이 시작되자 평양시민들은 장군님, 가시면 안된다고 울부짖고 통곡하며 령구차 행렬을 막아나섰다.
그 어떤 말과 글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상상을 초월하는, 눈물없이는 말할수 없고 쓸수도 없는 이러한 대서사시가 인류력사에 언제 또 있어보았는가.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프라이즈》는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 온 나라가 한가정이 된 불가사의한 나라 조선.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당, 자기 조국밖에 모르는 저리도 소박하고 진실한 마음들이, 그런 하나와 같은 마음들이 조선의 진짜 힘이요. 진짜 모습이다. 바로 그것이 조선의 강대함이다.》라고 하였다.
남조선의 정세분석가들과 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사상과 리념, 방법론에 기초한 정치를 펴실것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에 립각한 통일로선을 한치의 드팀없이 견지해나갈것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소개선전하는 홈페지들이 련이어 개설되고 또 한분의 젊으신 장군, 백두산 호랑이 김정은동지에 의해 대미, 대남대결전에서 최후승리가 눈앞에 도래하고있다는 글들이 가득 넘치고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남승우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은 김일성민족의 심장이시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자주와 정의의 억센 기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열렬한 충정과 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인덕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 장군님의 인민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안아일으키고 계신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해외동포들은 이국땅에 살아도 마음이 든든하고 조국의 미래가 창창하며 통일의 새 아침이 기어이 밝아올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내외신들은 지금 세계정치계와 언론계의 가장 주목을 끄시는 분은 김정은동지이시고 이 세상 가장 젊으신 령도자도 김정은동지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실로 피눈물속에 보낸 애도기간 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이 보여준 뜨거운 추모의 마음과 열화와 같은 위인칭송의 목소리는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태양을 어버이로 모시고있었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한다.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천출위인을 받들어모시게 된것은 대통운이고 최대의 영광이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은 영생하시며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성국가가 일떠설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한 선군태양, 민족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온 겨레와 함께 계신다.
 
 
주체101(2012)년 1월 1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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