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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남조선을 언론페허지대로 만든 역적패당의 죄행을 준렬히 단죄한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5-05

 

 
2012년 4월 4일 노동신문
 

남조선을 언론페허지대로 만든 역적패당의

죄행을 준렬히 단죄한다

리명박패당의 언론탄압실태 고발장
 
지금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언론말살책동에 항거하는 언론인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광범하게 벌어지고있다.
《MBC》 , 《KBS》 , 《YTN》 , 《련합뉴스》, 《국민일보》, 《부산일보》를 비롯한 거의 모든 언론사들에서 파업과 련대투쟁이 세차게 일어나 리명박《정권》을 밑뿌리채 흔들어놓고있다.
이것은 언론탄압과 어용화, 보수화책동으로 남조선을 언론페허지대, 민주의 무덤으로 전락시킨 리명박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는 역적패당의 언론탄압죄상을 만천하에 폭로, 단죄하기 위해 고발장을 발표한다.
 
이전 군사깡패《정권》을 무색케 한 언론쿠데타
리명박보수패당이 집권하자마자 한 일은 언론장악이였다.
역적패당은 《대통령》취임식 다음날인 2008년 2월 26일 이미 진행한 남조선언론사들에 대한 구체적인 동향조사에 기초하여서둘러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으며 2월 29일에는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를 통합하여 방송통신위원회를 새로 내오고 《대통령》직속기구로 만드는 놀음을 벌렸다.
그리고 그 우두머리로 《대통령의 그림자》라고 불리우는 최시중을 들여앉혔다. 그로 말하면 과거 《동아일보》 기자시절 권력에 아부해온 경력을 가지고있을뿐아니라 리명박역도의 당선을 위해 손발이 되여 뛰여다닌 특등공신이다.
그런자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우두머리로 들어앉음으로써 남조선언론이 어느 방향으로 가겠는지는 이때 벌써 결정된것이나 다름없었다.
《KBS》와 《MBC》, 《YTN》을 비롯한 주요언론사 사장들도 리명박역도의 심복으로 교체되였다.
지역방송사인 《OBS》, 영어전문방송 《아리랑TV》 등의 사장자리와 《련합뉴스》의 최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리사장자리에 역도의 측근들이 락하산인사로 줄줄이 들어앉았다.
공식임명, 해임절차도 없는 비법적인 인물내리꽂히기는 땅크를 몰고 방송국을 점령했던 과거 군사깡패들의 쿠데타와 다를바 없는것이였다.
한편 리명박패당은 이전 《참여정부》가 보수신문들의 언론시장독점을 제한하기 위해 제정했던 《신문법》을 개악하고 보수신문들이 방송까지 겸하게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2009년 7월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대리투표까지 해가며 이와 관련한 언론관계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으며 2010년 12월에는 보수적인 신문사들을 보도, TV극, 광고, 오락 등을 운영하는 유선종합방송 사업자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보수언론들의 유선종합방송운영을 대기업의 자금으로 지원하게 하기 위해 《광고직거래법》과 같은 언론악법을 조작하려 하고있다.
이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공영방송체계가 붕괴되고 족벌언론이 판을 치게 되였으며 전반적언론이 어용화, 보수화되였다.
이것은 1980년 횡포무도한 언론통페합으로 악명을 떨친 전두환군사《정권》을 무색케 하는 파쑈적폭거였다.
괴뢰패당의 집권이후 지난해 8월까지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당국의 언론장악책동을 반대하여 발표한 규탄성명은 무려 559건에 이르렀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정권》을 《언론인의 무덤정권》, 《언론테로정권》, 《언론쿠데타정권》으로 단죄하고있으며 국제언론단체는 언론탄압을 우려하는 서한까지 역도에게 보냈다.
 
무차별적인 진보언론죽이기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후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대변하는 공정한 목소리와 진보언론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선풍을 일으켰다.
괴뢰패당은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YTN》, 《KBS》, 《MBC》의 정치시사프로그람을 페지시켰다. 미국산 미친소고기의 위험성을 폭로한 《MBC》의 《PD수첩》제작자들을 가혹하게 탄압하여 형벌을 들씌우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역적패당은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에 대해서는 《좌파》, 《불온분자》의 딱지를 붙여 해고, 직무집행림시정지, 임금제한, 경고와 같은 징계처분을 하였다.
《정부》의 언론장악책동에 항거해나섰다고 하여 전국언론로동조합위원장을 안해와 어린 자식이 보는 앞에서 수갑을 채워 철창속에 끌어갔는가 하면 비판적인 언론활동을 하였다고 하여 결혼식을 사흘 앞둔 《MBC》의 《PD수첩》제작진의 녀기자를 잡아가두는 야만적행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보수패당의 언론탄압행위로 역도가 집권한 때로부터 2010년까지만 해도 남조선에서 180여명에 이르는 언론인들이 징계를 당하고 60여명이 《업무방해와 집시법 위반》 등으로 기소되였다.
이것은 지난 1970년대와 1980년대 남조선의 군부독재《정권》하에서의 언론인대량해고 사태이후 최대의 수자에 달한다.
보수패당이 언론탄압에 얼마나 미쳐돌아갔는가 하는것은 방송문화진흥회 리사장이 《신동아》와의 기자회견에서 폭로한 사실에서도 잘 알수 있다.
그에 의하면 《MBC》사장이 방송사를 당국의 비위에 맞게 통제하지 못한다고 청와대에 불리워가 매까지 맞았다고 한다. 또한 방송사 사장들은 《정부》의 언론장악을 위한 청소부에 불과하며 《MBC》에서만도 좌파에 대한 대청소가 진행되였다고 한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언론탄압의 마수는 특히 통일언론에 깊숙이 뻗쳤다.
보수패당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가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와 진행해오던 기사교류에 대해 그 무슨 《승인》이니, 《사전검열》이니 뭐니 하며 탄압하던 끝에 2009년 1월 《국가의 안전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 복리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황당한 구실을 내대고 전면 차단시켜버렸다.
뿐만아니라 집권기간 여러차례에 걸쳐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가 제기한 실무접촉을 집요하게 가로막고 지어 3국에서의 접촉마저 차단해나서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2011년 7월 괴뢰정보원과 경찰은 《북의 지령에 따른 간첩활동》이니, 《반정부네트워크 구축》이니 하는 감투를 씌워 정계와 학계, 시민사회계와 로동계인사들을 무리로 체포하고 구속하였다.
괴뢰패당은 2001년에 창간되여 공화국북반부와 해외동포들에 대한 취재 및 보도를 합법적으로 해온 진보적언론인 《민족 21》을 이른바 간첩단사건에 련루시켜 탄압의 칼을 들이댔다.
보수패당은 《민족 21》의 이전 대표가 북과 련결되여있다고 터무니없는 트집을 걸어 그의 집을 수색하고 70살이 넘은 아버지까지 련행, 조사하였는가 하면 같은 혐의로 편집국장을 체포하고 그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하는 횡포를 저질렀다.
오죽했으면 《민족 21》의 발행인인 불교계의 인사가 《도청과 불법감시, 미행을 일삼고 불법조작수사로 없는것도 만들어내던 1970년대와 1980년대 중앙정보부와 안기부의 시대로 되돌아간것 같다.》고 분노의 치를 떨었겠는가.
북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보도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노력해온 《자주민보》 대표 리창기도 올해 2월 《찬양, 고무, 회합, 통신》혐의로 체포되여 감옥으로 끌려갔다.
《자주민보》에 대한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는 마녀사냥식언론탄압중단과 《보안법》페지를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리창기대표는 옥중에서 보낸 편지를 통하여 《부당한 독재정권에 국민들마저 저항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민족의 수치로 기록될것이다.》고 절규해나섰다.
진보언론에 대한 탄압은 이뿐이 아니다. 2011년 10월 제주도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건설반대시위를 취재하던 기자가 경찰에 련행되였는가 하면 부산의 한 투쟁현장에서 《민중의 소리》 기자가 경찰이 조준하여 발사한 최루액에 맞고 중태에 빠지는 사태도 빚어졌다.
얼마전에는 《정부》의 악정을 문제시하고 신랄히 조소하여 사회각계층의 커다란 인기를 얻고있는 인터네트풍자언론인이 그 무슨 《명예훼손죄》로 구속당하고 당국의 방송장악책동으로 해고되였던 기자들이 운영하는 언론기관이 탄압당하였다.
리명박패당의 집권 4년간 남조선에서 감행되여온 무차별적인 언론탄압행위가 얼마나 경악할 지경이였으면 유엔과 국제언론기구들까지 강하게 비난하고 경종을 울리고있겠는가.
 
권력의 시녀, 어용나팔수로 전락된 언론
역적패당의 언론장악행위로 말미암아 공정한 언론은 철저히 결박당하고 방송계전반이 어용언론으로 굴러떨어지는 속에서 《정부》의 온갖 특혜를 받으며 득세한 보수언론은 외곡과 편파보도를 일삼으며 민심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엄중히 도전해나섰다.
보수언론은 2008년에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초불시위에 대해 그 무슨 배후론을 내돌리며 《폭력시위》로 모독하였는가 하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수표한 남조선의 전직《대통령》들을 모함하여 정치적타살을 빚어내는데 적극 가담해나섰다.
공화국을 방문했던 진보련대 상임고문 한상렬목사와 통일운동단체들을 《친북좌파세력》으로 몰아대고 《종북세력척결을 위한 법제정》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댄것도, 리승만과 박정희역도와 같은 매국노, 파쑈독재자들을 《애국자》로 둔갑시킨것도 다름아닌 보수언론이였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유선TV방송의 《개국특집》이라는데서 보수언론은 언론악법안의 강행처리에 가담했던 박근혜를 추어올리고 《유신》독재를 극구 찬양함으로써 어용언론으로서의 정체를 더욱 낱낱이 드러냈다.
보수언론은 특히 역적패당의 《대북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대결을 고취하며 북남관계에 막대한 해를 끼쳤다.
2010년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때 우리에 대한 《응징과 단호한 보복》을 운운하면서 갖은 험담과 헛나발로 북남관계를 극단에로 몰아가는데 앞장섰으며 2011년 괴뢰군부호전광들에 의해 표적사건이 터졌을 때에는 그것을 적극 비호두둔하는것으로 반통일대결언론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냈다.
최근 괴뢰군부대에서 감행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특대형도발사건과 관련하여 우리가 취한 중대조치에 대해서는 내부결속을 위한것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
반면에 보수언론들은 리명박패당의 사대매국행위에 대해서는 감싸주었다.
2008년 7월 리명박역도는 일본행각시 《소, 중학교 사회과목에 대한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관련내용을 쓰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하는 일본 수상에게 《지금은 곤난하니 좀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친일주구로서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일본언론들이 즉시 보도하였다.
당시 《MBC》 뉴스홈페지에는 역도가 줴친 발언의 진상을 알려줄데 대한 남조선 사회 각계의 청원건이 하루동안에만도 160건이나 올랐다.
그러나 괴뢰보수언론들은 일체 침묵하였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정권에 불리한것은 모르는척》하는 보수언론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대중의 눈과 귀가 되여야 할 언론이 불의에 눈을 감고 지어 권력의 눈치를 보며 《정부》의 입맛대로 놀아나고있는데 대해 강하게 규탄하였다.
남조선의 학자, 지식인, 문화예술인들은 보수언론에 대해 취재, 기자회견, 투고, 출연을 거부하는 선언을 채택하는데까지 이르고있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의 언론탄압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은 광범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아무리 언론을 억누르고 탄압하려고 해도 정의와 진리의 목소리는 막을수 없다.
남조선언론인들은 정의의 필봉과 마이크를 힘있게 틀어쥐고 역적패당의 야만적인 언론학살책동을 반대하여 더욱 견결히 투쟁하며 역적의 무리를 심판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언론인들은 남조선언론인들의 총파업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를 보내면서 언론의 자유를 쟁취하고 사회적정의를 실현하며 6. 15통일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그들의 의로운 투쟁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주체101(2012)년 4월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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