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선양되는 북의 존엄과 국력

 

요즘 언론들에 북의 우주과학기술과 그 발전상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자주 게재되고 있다.

그를 접할 때마다 마음은 저도 모르게 북으로 쏠린다.

알다시피 우주는 인류공동의 소유이다.

오늘날 우주개발은 몇몇 선진국들의 범위를 벗어나 더 많은 나라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우주경쟁 마당으로 되고 있다.

북에서도 우주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우주과학기술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확고히 담보하려는 것이 북의 확고한 의지이다.

날로 선양되는 북의 존엄과 국력에 참말로 경탄한다.

서울 김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