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을 위해 봉사하는 당으로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다

 

오늘 세인들은 조선노동당을 민중을 위해 봉사하는 당이라고 한결같이 찬양하고 있다.

참말로 지당한 목소리다.

국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듯이 보살펴주는 조선노동당은 민중의 복리증진을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민중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있다.

조선노동당의 민중적 정치에 의해 북에서는 민중의 복락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서고 민중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 있다고 한다.

하기에 북민중은 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 수 없다고 하면서 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있는 것이다.

조선노동당이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절세위인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있기때문이다.

부강조국을 일떠세워 민중에게 안겨주실 확고한 의지로 위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분이 바로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이시다.

얼마전에도 그분께서는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시며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그 어떤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듯이 당을 민중이라는 대지에 깊이 뿌리내리고 민중에게 의거하는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 주시었다는 것이다.

민중이라는 거목의 뿌리가 되어 민중의 복락을 가꿔가는 조선노동당은 민중을 위해 봉사하는 당으로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다.

서울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