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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고려 25대 왕릉 새로 발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21

 

 

고려 25대 왕릉 새로 발굴

 

북뉴스에 따르면 고려 25대 왕인 경효왕의 무덤을 새로 발굴했다고 한다.

왕릉은 개성시 해선리 소재지로 부터 서남쪽으로 1.2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무덤은 계단식으로 쌓은 3개의 화강석축대들에 의하여 4개의 구획으로 나뉘어져 있다.

1구획에는 돌난간시설을 갖춘 무덤무지와 망두석이 있고 한단씩 낮아진 2구획과 3구획에는 각각 돌사람상이 한상씩 세워져있으며 4구획에는 제당터가 있다.

정교하게 가공한 돌로 규모있게 쌓아 만든 무덤칸의 크기는 남북길이 365cm, 동서너비 300cm, 높이 235cm이다.

무덤칸의 동쪽벽에는 일부 부부무덤들에서 볼 수 있는 혼이 드나들게 낸 구멍이 있으며 바닥에서는 무덤천정과 벽들에 그렸던 벽화쪼각들이 드러났다.

무덤에서는 봉건시기 왕이나 왕비에게 존호를 붙여줄 때 그의 덕망을 칭송하는 글을 새긴 옥책의 일부분과 금도금한 철제품 등 여러 유물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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