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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영 | 북을 동경하는 이유 (3) -민중의 군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31

 

 

북을 동경하는 이유 (3)

 

민중의 군대

 

북에서 군대가 코로나19 방역에 투입돼 평양시안의 약국들에서 철야로 봉사를 진행하고 가정들에 찾아가 치료까지 해주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생각되는 바가 많다.

솔직히 그동안 북의 인민군이 민중의 군대라는 말은 들어왔지만 이렇게까지 헌신적일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이번에 인민군과 시민들간에 오가는 감동적인 사실을 놓고 감탄이 절로 나온다.

시민들을 위해 며칠밤을 새우면서도 민중의 소박한 성의마저 마다하는 인민군의 모습은 놀라움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이 땅에선 군대가 온갖 부조리와 패륜의 대명사, 서식장으로 되고 있지 않는가.

오죽하면 항간에서 후날에도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곳이 군이라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민중을 위함에 모든 것을 복종시키며 국민의 사랑과 존경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군대와 민중의 비난과 배척을 받고 있는 군대.

천양지차란 바로 이런 말을 두고 하는 소리다.

이 땅의 국민들이 북을 동경하는 또 하나의 이유라 하겠다.

인천 조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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