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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영국에서 미국의 6.25전쟁 도발을 규탄하는 토론회 진행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12

 

 

영국에서 미국의 6.25전쟁 도발을 규탄하는 토론회 진행

 

최근 영국조선친선협회의 주최하에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미국의 지난 6.25전쟁 도발을 규탄하여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모임에는 영국조선친선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의 성원들 뿐아니라 미국과 독일, 브라질의 지지자, 벗들이 참가했다.

모임은 기악곡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죽음을!”의 주악으로 시작되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며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인 더모트 하드슨 박사가 개막사를 했다.

그는 72년전 6월 25일 미제국주의자들과 친미주구들이 북을 반대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이날을 맞아 북에서 미제의 침략책동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들이 진행되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다 알다싶이 조선전쟁은 지금으로 부터 72년전인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났다. 그러나 조선전쟁은 미군이 남조선에 상륙한 9월 8일에 벌써 예고되었으며 국방군이 북에 대한 무장도발을 빈번히, 본격적으로 감행하던 1947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오랜 역사를 거슬러 보면 미국의 해적선 ‘셔먼’호가 평양의 대동강으로 침입하여 살인, 방화, 약탈을 감행했던 1866년에 그 서막이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오래전부터 전쟁의 방법으로 조선을 강점할 흉심을 품고 있었던 미국이었기에 지난 세기 50년대 청소한 북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을 감행하였던 것이다.

영국의 반동통치배들은 미제에 추종하여 숱한 청장년들을 조선전쟁에 대포밥으로 내몰았다.

미제는 전쟁기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적 만행을 저질렀다.

신천군과 수산리를 비롯해 미군이 일시적으로 강점한 지역들에서 수백만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참히 학살되었다.

그는 계속하여 조선전쟁은 미국에 의해 70여 년전에 일어난 것이었지만 서방에서는 아직도 그를 부정하는 여론이 조작되고 있다. 서방언론들은 파렴치하게도 북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하는 미국의 주장을 그대로 되받아 외우고 있다.

북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한사코 밀어붙이는 미국의 속셈은 수백 만의 목숨을 앗아가고 막대한 피해를 입힌 이 전쟁에 대한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자는 데 있다. 그것은 사실상 북을 악마화하려는 아주 상투적인 수법으로 되고 있으며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 지어는 반북제재마저도 정당화하는 구실로 악용되고 있다.

서방이 아무리 조선전쟁 도발의 진모를 가리우려고 획책해도 세계 진보적 인류와 양심들은 절대로 그에 속지 않을 것이다.

참가자들은 “파쇼 미제를 타도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주한 미군은 물러가라!”는 구호들을 외쳤다.

모임에서는 주한 미군 철수를 촉구하는 결의문과 북 민중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대성편지가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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