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더욱 드러나는 5.18관련 사실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3-02

본문

 

더욱 드러나는 5.18관련 사실들

 

얼마전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조사위)가 2020년 하반기 활동보고서를 내고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해 발생한 성폭력 사건 17건을 직권조사한 가운데 16건의 가해자 또는 가해부대를 특정했다.

5.18민주화운동 기간 중 상당수의 여성이 계엄군의 총검에 의해 사망하거나 상처를 입었으며 시위 진압과정에서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이 발생했고 연행과 구금과정에서도 합동수사단 수사관 등이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하는 등 인권폭력행위가 감행되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특히 피해자 대다수는 총으로 생명을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군복을 착용한 군인들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으며 3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당시의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18조사위는 이밖에도 광주~화순간 차단 작전 시 민간인이 학살된 사건과 관련해서도 문헌조사, 대인조사, 현장조사 등을 벌여 신규 목격자 40여명을 발굴해 유의미한 진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5.18의 진실을 왜곡, 폄훼해온 보수적폐세력을 청산하지 않는다면 광주의 참극이 또다시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21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