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국힘당내, 고발 사주 의혹 대응에 입장 갈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9-15

본문

 

국힘당내, 고발 사주 의혹 대응에 입장 갈려

 

최근 국민의힘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대응을 놓고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당이 매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하면서도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말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다』고 심경을 터놓았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윤 전 총장을 만나 이번 의혹에 협력 대응하기로 약속했고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역시 총력 대응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당이 특정 후보 문제에 휩쓸려선 안 된다는 우려도 커가고 있다.

당의 총력 대응이 윤석열의 존재감을 키우고 입지를 넓히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홍준표 의원은 이번 의혹이 윤 전 총장과 김웅 의원 개인의 문제이지 당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얼마전에는 『고발 사주 사건에 마치 우리 측 캠프 인사가 관여 된듯이 거짓 소문이나 퍼뜨린다참 잘못 배운 못된 정치 행태라고 윤 전 총장을 비난했다.

이에 최 전 원장 측을 비롯한 일각에서는 『홍 후보가 자신의 지지율에 도취해 권력의 압박을 받고 있는 윤 후보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소탐대실 행태』라고 맞섰다.

언론,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둘러싸고 국힘당의 갈등이 증폭될 수밖에 없다고 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21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