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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부동산 투기의혹 의원」조치 빈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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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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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의혹 의원」조치 빈말뿐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전수조사 결과와 관련해 여야정치권이 공언했던 탈당과 제명 등 강도 높은 조치가 공염불로 끝나는 모양새다.

당 지도부의 탈당 권유에도 해당 의원들은 버티기에 들어갔고, 지도부도 실제 징계를 미루면서 사실상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섰다.

특히 국민의힘은 지난달 투기 의혹이 제기된 12명 중 5명에 대해 탈당을 요구, 1명에게는 제명 조치를 내렸으나 이들은 아직까지 당의 결정에 반발하면서 탈당계를 내지 않은 채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소명만 듣고 「셀프 면죄부」를 준 상태다.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윤희숙 전 의원만 의원직을 사퇴하는 꼼수를 부렸다.

오히려 얼마전 이준석 대표는 딸에게 아파트를 편법 증여했다는 의혹으로 탈당을 요구했던 이철규 의원에게 「당원 배가 활동」을 이유로 「당 대표 표창장」을 수여해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과 국민각계에서는 『말만 그럴듯하게 해놓고 실제 의지가 없다』, 『약속을 지키는 책임정치가 실종되면서 정치 불신을 키우고 있다』 ,『이러니 부동산문제가 해결될리 만무하다』는 비난이 울려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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