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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북의 천리마동상에는 왜 말고삐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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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10-04

본문

 

북의 천리마동상에는 왜 말고삐가 없는가

 

나의 앨범집에는 언제인가 북을 다녀온 한 친구가 천리마동상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다.

그 사진을 볼 때마다 나에게는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군 하였다.

그것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기마상에 형상되어 있는 말고삐가 유독 천리마동상에는 없는 것이었다.

하다면 왜 북의 천리마동상에는 말고삐가 없는가.

얼마전 북 도서를 보면서 나는 그에 대해 다소나마 알게 되었다.

북에서 천리마시대가 펼쳐지던 때는 6.25전쟁이 끝난 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던 시기였다고 한다.

그때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우리는 남이 한발자국을 걸으면 열발자국을 걷고 남이 열발자국을 뛰면 백발자국을 뛰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계획보다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 수 있다고 교시하시었다고 한다.

그분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이곳 노동자계급은 다음해에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뽑아내었다.

강선에서 타오른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은 북 전역으로 타번져 30여일만에 트랙터를, 40일만에 자동차를 만들어냈고 3,000t프레스와 대형양수기, 굴착기, 불도저 등을 연이어 제작하는 성과들을 안아왔다.

북 전역에 천리마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인 북민중을 온 세계에 내세워주고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몸소 천리마동상 건립을 발기하시었다.

그분께서는 여러차례 천리마동상 초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한필의 말에 노동자, 농민을 태우고 말에는 비상히 빠른 속도를 상징하여 날개를 달도록 하시었다.

이렇게 되어 구름을 박차고 날아 오르는 것만 같은 역동적인 천리마와 말고삐가 없이 노동당의 호소가 담긴 편지를 높이 든 남성노동자와 풍성한 벼단을 안은 여성농민을 형상한 동상이 건립되게 되었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승계되어야 한다고 하시며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북민중을 인도하고 계신다고 한다.

나는 다시금 앨범집의 천리마 동상을 바라본다.

그러느라니 이런 외침이 절로 울려나왔다.

고삐는 말을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북의 천리마동상에는 고삐가 없다.

오직 앞으로, 더 힘차게 나래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데 천리마동상의 특징이 있다.

보다는 바로 이 동상에 위대한 영도자를 높이 모시어 승승장구하는 북민중의 정신과 북의 기상이 함축되어 있다.

그래서 북의 천리마동상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북의 위상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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