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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부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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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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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만 하다

 

요즘 북의 청년들 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원진출하는 뉴스가 자주 오르고 있다.

그들속에는 중학교나 대학을 갖 졸업한 처녀들도 있고 청년일꾼도 있다고 한다. 대부문이 평양을 비롯한 도시에 살고 있던 청년들이라고 한다.

북의 어느한 호텔 직원으로 있다가 검덕으로 진출한 한 처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따뜻이 품어 키워 내세워준 조국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었습니다. 더 많은 광물생산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결심입니다.』

개인의 안락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며 정든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광산으로, 외진 섬초소로 찾아가는 북의 청년들이다.

저 하나의 안락만을 생각하며 산골과 농촌을 떠나 도시로 몰려드는 이 땅의 청년들과는 너무나도 판이하다.

「떠나는 청년들」과 「찾아가는 청년들」, 대조되는 이 풍경이야 말로 두 사회의 청년상, 앞날의 미래가 아니겠는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청춘을 바쳐가는 북청년들, 이런 청년대군을 가지고 있는 북이 참말로 부럽기만 하다.

대구 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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