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English
  • 위인들의 영상
  • 향도의 태양을 우러러
  • 민족의 진로
  • 우리의 주장
  • 민심의 광장
  • 북 바로 알기
  • 동영상
  • 도서,일화
위인들의 영상 향도의 태양을 우러러 민족의 진로 우리의 주장 민심의 광장 북바로 알기 동영상 도서,일화
  • [반향] 민족의 위대한 은인을 우러른다[2022-08-15]
    우리 민족이 김일성 주석님을 맞이하게 된 것은 최상의 행운이었다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선포하는 역사적인 총화회의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었다[2022-08-11]
    방역사상 최장의 신기록을 세우고 그처럼 짧은 기간에 방역에서 완전한 안정을 되찾은 나라로 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토로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2022-08-11]
    최대비상방역전의 값비싼 승리를 새로운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승화시켜 국가방역능력건설에 박차를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방역 및 보건부문의 모범적인 일꾼들과 과학자들을 만나시고 방역전 승리를 축하해주시었다[2022-08-11]
    방역투쟁에서 배가의 성과를 내는 것으로써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고 조국의 줄기찬 전진발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 표명
  • [투고] 통일의 앞길을 밝혀주신 명저[2022-08-09]
    절세위인들께서 가리켜주신 백승의 진로를 따라 나갈 때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온다
  • [김일성 주석님 노작]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하여[2022-08-15]
    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 [기타]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제8권 중에서 -개선-[2022-08-15]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이 땅우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자
  • [명제] 위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의 조국광복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2022-08-15]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전설적영웅, 희세의 위인
  • [기타]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제8권 중에서 -개선-[2022-08-13]
    민중을 역사의 주체로 보고 그들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광복성전의 1선에 내세워준 사랑과 믿음의 역사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를 공고히 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하자[2022-08-11]
    비상방역전선에서만이 아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오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 [김정일 장군님 노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2022-08-06]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이다[2022-07-28]
    위대한 전승 69돌 기념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연설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빛나게 계승될것이다[2022-07-27]
    제7차 전국노병대회에서 하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연설
  • [사설] 민족자주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자      [2022-08-15]
    해방만세의 함성을 통일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쳐올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 [기고] 믿어의심치 않는다[2022-08-15]
    북의 불패의 기상은 백두에서 창조된 주체의 혁명전통, 그 빛나는 계승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
  • [기타] 영국·그리스조선친선협회,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 규탄[2022-08-13]
    민중중심의 사회주의 나라인 북을 옹호하는 투쟁을 적극 벌일 것을 호소
  • [논단] 윤 정권의 새로운 낱말을 들여다 보다 (3)[2022-08-11]
    백해무익하고 이 땅에 화만 불러오는 윤석열을 지체없이 권좌에서 끌어내려야
  • [기사] 허세를 부려봐야[2022-08-11]
    정의가 승리하고 불의가 패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
  • [기고] 국민통합, 웃기지 말어[2022-08-10]
    애초에 윤석열은 국민통합을 위한 초보적인 능력, 지능지수조차 갖추지 못해
  • 그는 누구인가 그는 누구인가[2022-08-17]
    재앙덩이 윤석열의 취임 100날을 맞으며
  •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찬가[2022-07-09]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경향각지에 위인칭송의 열기가 뜨겁게 굽이치고 있다
  • 북의 방역대전을 보며 북의 방역대전을 보며[2022-06-20]
    북 방역대전의 승리의 근본 비결은 무엇일까
  • [일화] 자신께서 만세를 부르겠다시며[2022-08-17]
    우리의 원료, 우리의 힘으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물비누를 쓰고 남을만큼 꽝꽝 생산하라
  • [일화] 멜끈에 깃든 사연[2022-08-12]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일화] 세 이삭의 강냉이[2022-08-10]
    세 이삭의 강냉이를 놓고도 일꾼들에게 나라의 재산, 민중의 재산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신 국무위원장님
  • [일화] 인민복무의 심장이 멎은 문제로 보아야 한다[2022-08-09]
    민중을 대하는 일군들의 무책임성에 경종을 울리신 국무위원장님
  • 시민단체들, 반일자주평화대회 개최 시민단체들, 반일자주평화대회 개최[2022-08-17]
    “일본의 사죄를 끝까지 받아내자”, “한미일 군사협력을 중단하라”
  • [뉴스] 취임 100일을 맞는 윤의 지지율 28%[2022-08-17]
    국정운영 지지율의 책임 소재에 대해 ‘윤석열 본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 [투고] 완전자주독립의 환희를 안아오는데 일로매진하겠다[2022-08-15]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난관에 부닥쳐도 조국통일 3대헌장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면 된다
  • [뉴스] 윤석열의 지지율 세계적으로 꼴찌[2022-08-13]
    세계적으로 웃음거리 되고 있네
  • [뉴스] 재일 한통련,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촉구[2022-08-13]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등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의지를 피력
  • [뉴스] 청년 공무원 노조, 당국의 반 공무원 정책 규탄[2022-08-12]
    더 이상 청년 공무원들이 죽는 상황을 지켜볼 수 없어서 청년 공무원들이 나섰다
  • 전국민중행동, '한미연합전쟁연습 중단' 촉구 전국민중행동, '한미연합전쟁연습 중단' 촉구[2022-08-12]
    전쟁위기 몰고 오는 한미연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 [뉴스] 국힘당, 비대위 속 갈등과 대립 여전해[2022-08-12]
    윤핵관의 비대위 참여 가능성에 일단 선을 그었으나 의견이 분분
  • [뉴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소비품 생산[2022-08-05]
    지방공업 발전의 본보기적 실체로 리모델링을 한 김화군의 공장들
  • [뉴스] 북, 전승절 성대히 경축[2022-08-02]
    위대한 전승의 역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더욱 넘쳐있다
  • [뉴스] 북에서 제8차 전국노병대회가 소집된다[2022-07-26]
    위대한 영웅정신,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의의 깊은 계기로
  • [인입]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 ​[2022-07-22]
    조선노동당의 구상은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
  • [기타] 영국에서 미국의 6.25전쟁 도발을 규탄하는 토론회 진행[2022-07-12]
    미군 철수를 촉구하는 결의문과 북 민중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대성편지가 채택
  • [반영] 북을 동경하는 이유 (3) -민중의 군대[2022-05-31]
    국민의 사랑과 존경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군대와 민중의 비난과 배척을 받고 있는 군대
  • [반영] 경탄 뿐이야[2022-05-27]
    북이야말로 이 땅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
Copyright ©  2001-2022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
Copyright © 2001-2022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